새벽에 게시글을 봐서 오전에 거래할려고 찜해뒀는데
마침 가격을 좀 내렸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하고 거래했는데 만나니 하는 말이 가격 내리길 기다리셨어요? 라고 하네요
무를려다가 또라이 비위 상하게 했다가 해꼬지 당할까봐 그냥 사들고 가요 ㅜㅜ
새벽에 게시글을 봐서 오전에 거래할려고 찜해뒀는데
마침 가격을 좀 내렸더라구요
그래서 잘됐다하고 거래했는데 만나니 하는 말이 가격 내리길 기다리셨어요? 라고 하네요
무를려다가 또라이 비위 상하게 했다가 해꼬지 당할까봐 그냥 사들고 가요 ㅜㅜ
예민하신것 같아요.
저는 제가 먼저 말하거든요.
찜해뒀는데 가격내려서 냉큼 구입한다고 ㅎㅎ
그럼 서로 웃고 끝나던데..
많이 예민하십니다.
돈 없어서 가격 내리길 기다린 걸로 보일까봐 자존심 상하셨는지?
?? 위에 댓글들 왜 이래요???
제 기준에는 판매자 좀 이상한데요
저런말 왜 하는거죠?
나 싸게 팔아서 되게 아니꼬와 라는 소리잖아요
팔기싫음 거래 취소하든가
왜 첨보는 사람한테 시비조로 말을해요.
불쾌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입밖으로 꺼낼말은 아닌듯..
저도 판매자가 또라이같은데요
웃기는 판매자네요
찜한사람=톡하는사람 일치하는것도 아닌데요
판매자가 바보같네요
이상한거 맞죠
찜해둔 사람한테 젤 먼저 연락가는건 아실테고...
중고나라에서 원하는 물건 올라오자마자 찜하자마자
바로 톡 오더라구요. 얼마를 원하냐곸ㅋㅋ
가격 내리면 사려고 찜한거다 말하고 원하는 가격대 말함
제가 원하는 가격으로 으로 구매
올라온 가격 다 주고 사는 사람 별로 없을껄요
판매자가 그냥 한말이니 맘에 두지마세용
음 솔직히 기분나쁠 수는 있지만 또라이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요.
사려했는데 마침 가격내려 좋았다고 응수하시면 될 일 아닌가요.
혹시 괜한 자격지심 아닌지...
계속 안 나가다가 내리자마자 나갔나보죠. 그런가보다 할 일인데...
판매자 이상한 사람이에요!
말이란건 비언어적인게 훨씬 커요
저말을 어떤 억양과 표정으로 했느냐가 관건이죠
이런데에 글만 써서는 판단이 힘듦
뭐가 이상하지 가격 내리자마자 팔리니 가격 내리기 잘했다고 물어볼 수 있지
사실이라 하더라도 초면에 물건파는 사람이
대놓고 할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속으로야 몰라도....
판매자가 꼬였네요.
구매자가 꼬였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편인가요?
너무 확대해석 할 필요 없어 보여요.
꿍하고 불쾌감 느끼는 이유가...??
판매자가 지능이 떨어지는 거지요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성인은 지능이 떨어져서 학습이 안되는 거예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대놓고 저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저런 뉘앙스로 말해서 기분이좀 그랬던적있어요
어떤 뉘앙스인지 당해봐야 안다니까요
기분 나빠요
하트는 많이 눌러지는데 판매가 안되서 판매자가 꼬인거 같은데요
저게 왜 못할 말인지 이해 안 되는 1인
그게 어투가 중요하죠.
우스개로 할 수 있는 소리기도 하고
만약 정색하며 비꼬면서 말했다면 기분 나쁠거고요.
원글님은 후자였겠죠.
사실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그러라고 알람까지 가는건데
판매자는 마치 내가 쪼잔한? 행동을 하는것처럼 말하네요.
저런일에 기분상하면 그상황을 인정하는것처럼 되버려서
그냥 네~ 그러라고 알람설정해두잖아요. 아님
네~ 첨가격주고는 아무도 안살거같아서 바로 내릴줄알았어요.ㅎㅎ
이렇게 같이 누르면서 받아쳐줘야함
사실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그러라고 알람까지 가는건데
판매자는 마치 내가 쪼잔한? 행동을 하는것처럼 말하네요.
저런일에 기분상하면 그상황을 인정하는것처럼 되버려서
그냥 네~ 그러라고 알람설정해두잖아요. 아님
네~ 첨가격주고는 아무도 안살거같아서 바로 내릴줄알았어요.ㅎㅎ
이렇게 같이 가볍게 농담하믄됨
당연한 얘기니 저라면 " 네... 가격내리길 기다렸어요"
대답할것 같은데요?
보통 찜해놨다가 가격내리면 대시해보잖아요
넘 예민하심ᆢ
상대는 그냥 한소리 같은데
별필요도 없는말을하네 .당연히 가격땜 당근거래하는건데
넓고 ㄸㄹㅇ는 많아요..
그런말을 왜 하죠?
작성자 글 보면 가격내리길 기다린적 없는데요?
새벽에 찜해두고 오전에 일어나보니
가격다운돼서 좋네 생각한것뿐이지
네 그 가격에 사기는 좀 그랬는데
가격 내렸길래 그냥 사는거에요~
하시지
그러게말예요~마침 찜해뒀는데 챗 직전에가격까지 내리셔서 개꿀이예요~
이랬음 그사람이 속쓰렸죠
말이란건 비언어적인게 훨씬 커요
저말을 어떤 억양과 표정으로 했느냐가 관건이죠
이런데에 글만 써서는 판단이 힘듦 222
아~ 가격 내려서 팔게되니 약오르시죠? 라고 받아치셨음 좋았겠어요. 판매자 심보가 고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