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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새서 시험공부하고 안했다는 애처럼...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3-10-27 16:28:44

어릴 때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뒤로는 밤새 공부하고, 시험 망칠거같다고 하고 잘보는 타입.ㅎㅎ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네요.

화장도 안한다면서 할 건 다 하고... 딱보면 뭐뭐 했는지 다 티나는데...

피부관리 하나도 안하는 사람처럼 하면서

알고보면 피부과 레이저 잘못 받아서 부작용나고.

엄청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면서 내 반밖에 안먹고... 빵하나도 다 못먹고, 밥 한공기도 다 남김.

여튼 뭔가 안했다고 하면서 나중에 얘기하다보면 그게 아닌거에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ㅎㅎ

 

 

 

IP : 211.234.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7 4:31 PM (61.43.xxx.10)

    자랑은 하고싶고 근데 또 미움받을까봐
    이성적 판단력이 맛이 간거에요ㅠㅠ
    제가 학창시절에 그랬거든요ㅎㅎ;;
    친구들에게 미안하군요...

  • 2. ..
    '23.10.27 4:32 PM (61.43.xxx.10)

    눈치보느라, 남들 시선 신경이 너무 쓰여서
    마음 편하게 속시원히 뭘 잘 말을 못해서
    혼자 엄청 꼬는거에요
    불쌍한 인간이요ㅠㅠ

  • 3. ...
    '23.10.27 4:34 PM (211.234.xxx.112)

    어릴 때야 그럴 수 있죠ㅎㅎ
    다 커서도 아직도.. 뭐랄까 대화할 때 피곤해요.
    일종의 눈에 보이는 거짓말 같은?
    그냥 솔직하게 말하거나. 아님 말을 그냥 안하면 되는데... 캐물은 것도 아닌데 굳이 뭣하러 저러나 싶어요.

  • 4. ....
    '23.10.27 4:35 PM (118.235.xxx.189)

    웃긴게 속직히 말하면 재수없다고 뒷담까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어제 잠도 안자고 밤새서 열심히 공부했어라고 하면
    공부잘하는거 티낸다고 뭐라하는 애들도 았었죠

  • 5.
    '23.10.27 4:39 PM (1.231.xxx.177)

    그냥 내숭 호박씨죠.
    더 재수없는 자랑스타일이기도 하고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결과좋음-머리 좋다는거
    하나도 안꾸민건데 이쁨- 원래 예쁘다는거 ㅋㅋㅋ

    저 고등학교때 전교 1등 하던 애가
    진짜 심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긴 했는데
    하는 말이 나는 머리가 나빠서 하루종일 공부해야
    이런 결과를 얻는다고.. 당시 진짜 신선했어요
    밤샌거 다 아는데 하나도 안했다고 호들갑 떠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죠.

  • 6. ...
    '23.10.27 4:40 PM (211.234.xxx.112)

    그럼 그냥 말을 안하면 되는데...ㅡㅡ;; 왜 굳이 반대로 말할까요.
    시험이야 결과가 있으니 질투 받을까봐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게 더 재수없게 보일 수 있다는걸 모를까요?;;

    화장이나 밥먹는거나... 그런건 질투할 것도 없는데...
    나 밥많이 먹는데 그거에 비함 살 안찌는 타입이야, 피부과 안다니고 화장안해도 이정도야 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여튼 은근히 이런식의 말을 유독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데 피곤하네요.
    가끔하면야 누가 뭐라겠어요.

  • 7. 동네
    '23.10.27 4:57 PM (39.122.xxx.3)

    아이 친구엄마
    초등생 헉원보내고 공부시키는거 아동학대라며 초등때 영어학원 다니는 울아이 아동학대 당해 본인 아이가 불쌍하다 말했다고 ㅠㅠ 본인 어이는 학원 하나도 안보내고 동네서 맨날 논가며 잘놀아야 머리 좋아진다고 떠들었는데
    뒤로 유치원때부터 그룹수업 초등때부턴 과외
    학원을 안보낸건 맞아요 대신 과외를 몇개나 했어요
    초등 저학년때 학습지 3개 과목당 10분씩 30분씩 해서 문제풀이도 시켰으면서 선행하면 학교생활 재미 없어진다나 뭐라나.. 과외 그룹수업은 공부 시킨게 아닌건지

  • 8. 억울
    '23.10.27 5:18 PM (112.153.xxx.207)

    진짜 밤새서 공부 안해서 안했다고 한 저는 늘 억울했어요 ㅠㅜ
    왜 전부~'밤샘공부했으면서 안 했다고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나요??
    아직도 이 얘기 나오면 정직했던 저같은 사람을 다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분위기ㅠㅜㅠㅠㅜ

    밤새서 공부 안했다고 하면 50%정돈 거짓일 수 있겠지만 50% 정도눈 진실이었을거라 저는 믿어요

  • 9. ..
    '23.10.27 5:58 PM (223.38.xxx.163)

    저도 억울해요 ㅎㅎ
    진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맨날 놀다
    불안해서 울고
    벼락치기했거든요
    한 번도 거짓말이 아니었는데

  • 10. ...
    '23.10.27 10:49 PM (1.241.xxx.220)

    제가 말한건 본인 입으로 말해서 안거에여^^;; 진짜 안하고 머리 좋은 사람을 왜 뭐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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