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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안되는 중3 포기해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3-10-27 14:27:37

아이가 중3.지금 고등 수상을 다 떼고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데 같은반 다른친구들은 90점대

본인은 80점대가 나와서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울고왔더라구요

열심히하고 잘하고 싶은 앤데 수학머리가 없어요

수학문제를 풀면 선생님이 개념 가르쳐주고 문풀하면서

A의 방법으로 이렇게 푸는거야 알려주는데

다음날 그 전 수업 복습으로 일일테스트를 보면

복습을해도 점수가 안나오는데 새롭지만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보면 A의 방법으로 풀어야한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요 

본인에 대한 좌절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부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에게 벌써 한계를 짓고싶지 않은데 한계가 지어질까봐 걱정입니다

 

IP : 221.162.xxx.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0.27 2:30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과외라도 시켜세요.
    포기하면 고딩 때 답없어요

  • 2. 아줌마
    '23.10.27 2:32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포기하기에는 너무 일러요.
    지금 성적은 실망스러우겠지만 이건 과정일 뿐이고,
    결국 고등 내신이 목표이고 결과에요.
    그게 내 실력이구요. 그래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야해요.
    문과 이과 통틀어서 수학이 큰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지금 포기하면 선택의 폭이 확 줄어요.
    (물론 성적과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도 맞지만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하는데까지 해봐야죠)
    고등2학년 마치고도 내신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그때 버리세요.

  • 3. ㅡㅡ
    '23.10.27 2:32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과외라도 시키세요.
    포기하면 고딩 때는 더 힘들고 답없어요

  • 4. ???
    '23.10.27 2:35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수학머리가 없는데 선행을 왜하시는건가요? ㅠㅠ 반학기정도만 예습시키세요.

  • 5. ...
    '23.10.27 2:36 PM (39.7.xxx.235)

    아직 일러요.
    점수가 포기할 정도로 나쁜 것도 아니구요.

    남들 한문제 풀때 두문제 풀고 안되면 식이라도 달달 외워서 문제 유형이라고 익히면 됩니다.

    정말 포기할 정도면 50점 정도 나와야죠.

    고등 가면 수학 50점대 많아요.
    걔들도 포기 안하고 학원 다니면서 1점이라도 더 올리려하는데 무슨 포기에요?

  • 6. 선플
    '23.10.27 2:37 PM (182.226.xxx.161)

    수상이 반학기 선행인데요....

  • 7. ㅇㅇ
    '23.10.27 2:40 PM (221.162.xxx.11)

    포기하고싶지 않아서 올리는 글이구요 ㅠㅠ
    중3수학은 백점 받아와요
    애가 힘들어하는데 이대로 계속하는 수밖에
    답이없겠지? 그래도 혹시라도 방법이있을까?
    해서요 엄마가 방법이나 길을 제시해 줄수가 없네요
    더 열심히해봐 하기도 미안해요

  • 8. dd
    '23.10.27 2:41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아직 겨울방학 남았는데 포기하긴 이르지요 수상 여러번반복해야 이해될꺼구요 어차피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아마 수상이 안된다면 중학교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부분을 까먹었거나 제대로 안되있을 확률이 커요 빨리 과외붙여서 한달동안 중학교꺼 구멍난부분 채우면서 수상 다시 하는게 좋을꺼에요

  • 9. ..
    '23.10.27 2:44 PM (61.43.xxx.10) - 삭제된댓글

    내신 100점이랑 수능 수학은 다를 수도 있죠.
    근데 아직 고1 중간고사를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포기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신가요?
    심각하신가봐요?
    이거 위로 구걸 글이신가요? 중3이 고1 수학 테스트로 80점 받은거면 잘했다 말 듣고 싶어서요?
    이 멘탈로 입시 가능하실지....

  • 10. 그런데
    '23.10.27 2:44 PM (122.34.xxx.60)

    고등 공부의 절반이 수학 공부입니다. 문과 가더라도 수학 공부 양이 제일 많아요

    학원 보내시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과외 병행 해보세요. 11월 기말 끝내고 1월까지 백일 간 전력투구하면 뭔가 눈이 트입니다.
    수 하 하고 수1 수2 하다보면 그렇게 잘 안 잡히던 수 상도 확 뚫리는 기분 느낄 수밌어요
    지금부터 1년 열심히 하면 수학 성적이 확 오를 수 있습니나
    열심히 하고 본인이 욕심 있을 때 밀어주세요

  • 11. dd
    '23.10.27 2:45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과외를 숙제량을 많이 내주고 철저하게 검사하며 혼공 시간이 하루에 세네시간되게 엄격하게 시키는 선생님을 구하던지 아님 과외와 학원을 병행하던지 해야해요 과외는 개념이나 구멍은 메꿀수있을지몰라도 양치기가 학원보다 안되거든요

  • 12. ㅇㅇ
    '23.10.27 2:46 PM (223.38.xxx.17)

    중3수학 100점이라 중등수학이 잘되어있다고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있어요
    분명 중등 대수부분에 문제있는부분이 있을것 같은데요
    큰학원에 레테보면 어느부분이 잘안되는지 분석이 나오잖아요 그거보고 그부분 다시 다지기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엊그제 깊은생각 설명회 다녀왔는데 중2수학이 고등수학의 기반이 된다고 그걸 엄청 강조하더라구요
    구멍찾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 13. ..
    '23.10.27 2:47 PM (222.117.xxx.76)

    에공 그래도 애가 의지가있으면 또 방법있을꺼에요 ㅠ
    어머님도 애쓰시니 잘 되실듯..

  • 14. ㅇㅇ
    '23.10.27 2:47 PM (221.162.xxx.11)

    포기라는 단어가 조금 그랬나봅니다
    그보다 아이가 스스로 한계상황을 느끼는것 같아서요
    막다른길같은 느낌
    이걸 더하면 되겠어가 아니라 뭘해도 잘 안돼.. 인거죠
    어디를 도와주어야할지 제가 모르겠더라구요

  • 15. 아직
    '23.10.27 2:49 PM (223.38.xxx.28)

    열심히 하는 학생이고 중등수학도 잘 하면 앞으로 가능성 많아요. 학교 수학이 학문은 아니니 수학머리보다는 성실하면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상하는 여러 번 반복하면 할 수 있어요. 수능에서 수상하만을 내지는 않죠. 도구인 셈이니, 벌써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차근차근 안되는 부분 찾아서 메꿔나가면 충분히 고득접 받을 수 있어요.
    지나보니 고등학교까지는 머리도 있으면 좋지만
    그보다 성실성을 갖추지 못해서 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자녀분이 힘내시길 바라고....
    너무 점수에만 매몰되지 말고 음악고 듣고 운동도 하고...마음도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랍니다.
    하나도 걱정할 것 없어요!!!! 울지말고 힘내세요.

  • 16. ㅇㅇ
    '23.10.27 2:52 PM (175.116.xxx.91) - 삭제된댓글

    점수로 판단하지 말구요, 수학머리가 좀 없는 케이스이면
    너무 선행 하지마시고 현행을 다지세요,
    솔직히 수학이 좀 딸리는거 같은데 수상을 다 끝냈다고 하는건 착각일 수 있어요,
    이번 겨울에 수상하 열심히 시키세요, 수학 포기하면 대학 가기 힘든세상이어요,

  • 17. ㅇㅇ
    '23.10.27 2:53 PM (175.116.xxx.9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수학이 좀 딸리는거 같은데 수상을 다 끝냈다고 하는건 착각일 수 있어요,
    이번 겨울에 수상하 열심히 시키세요, 수학 포기하면 대학 가기 힘든세상이어요,

  • 18. .. 중3인데
    '23.10.27 3:20 PM (221.149.xxx.18)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에요.
    중3이, 중3 수학을 100점 받는데 고등 수학이 안 된다고 수학 포기해야 하나.. 라고 하는 상황

    저희 아이도 중3입니다.
    교육이 왜 이 모양인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ㅜㅜ

  • 19. .....
    '23.10.27 4:0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등 수학 100점, 시험 못보면 울정도로 욕심있는 아이라면, 수학감이 없어도 친구들보다 더 공부해야죠. 욕심 있는 아이 고등학교 가서 진짜 내신 안 나오면 포기하게 될수도 있으니 방학동안 열심히 시키세요

  • 20. ...
    '23.10.27 4:33 PM (118.235.xxx.34)

    저라면 과외 붙여서 방학 때 주5일 풀로 돌릴 것 같아요.

  • 21. 수학
    '23.10.28 9:12 PM (220.71.xxx.147)

    저도 지금부터 학원다니면서 과외시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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