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업마다 인사고과철이거나 지났거나 하죠.
연말, 년초가 걱정입니다.
선제적 대응은 어디가나 화보 쇼질이나 하고 있는 현 정부의 무능 실정에 걱정입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 못하는 기업 20만개 육박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3614.html#cb
[사설]이자도 못 번 ‘좀비기업’ 역대 최대, 옥석 안 가리면 동반 위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1026/121889496/1
한 총리 "中경제, 거의 꼬라박는 수준…우리가 대비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9845#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