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지면 미용에 지출하는 비용이 우선 줄어들 거 같아서요
저나 제 친구를 보니 긴머리는 혼자서 자를 수 있어서 굳이 미용실에 가게 되질 않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 돈도 굳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미용에 지출하는 비용이 우선 줄어들 거 같아서요
저나 제 친구를 보니 긴머리는 혼자서 자를 수 있어서 굳이 미용실에 가게 되질 않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 돈도 굳고
짪은데도 집에서 자릅니다.
유튜브일년보고
아들 머리도 잘라주고
매일 조금씩 자를때도 있고
미용실 안간지 일년되네요
커트같은 보브컷
20 30대는 다녔는데 20대때는 이대앞 미용실 정기적으로가서 스트레이트며 다듬었았는데 그당시 정말 사림 많았어요
40대부터 가면 늘 머리가 흘러 내리는게 있어 스스로
자르다보니 컷트치고 싶어도 관리어려울가
이대로가 편해요
아들 남편 이발기로 다해줘요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가야지 집에서만 계속 자름
추레해져요
숱도 잘 치기 어렵고요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가야지 집에서만 계속 자름
추레해져요
숱도 잘 치기 어렵고요
기안84 보니 짧은 머리 집에서 거울 보고 대충 자르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게 신기하더라고요
앞으로 머리나 성형, 시술, 옷차림 외모에 신경 덜 쓰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엔 드라이하러 미장원 갔지만
지금은 혼자서 에어랩 같은 걸로 예쁘게 하죠..돈 미용실에 안쓰고.
헤어컷도 유투브 보며 인터넷으로 커트용 가위 좋은 거 사서 자르고요.. 네일도 홈키트 생기고 집에서 하고요..
점점 기계가 사람들 설 자릴 없애고 있어요.
일년에 10만원쯤... 염색셀프
에어랩 고데기 잘 나오니까 펌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미용실에 오래 못 있겠어요
괜찮은 디자이너 찾기도 너무 어렵고
오마원씩 십오만원,
염색은 셀프.
이 정도로 해도 깔끔하다 소리 들어요.
머리 많이 빠져서 단발로 자르니 분기에 두 번은 가요
펌은 원래 안하고 40대지만 흰머리는 몇 가닥 정도라
자르고 염색은 안해요
친구가 곱슬인데
이젠 매직 안 하고 곱슬용 헤어제품으로 관리한대요
파마한 거 같이 예쁘더라구요
코로나 시작된 이후로 미용실 한번도 안 갔어요.
단발보다 좀 긴 머리인데 늘 묶고 다니니까
집에서 엄마한테 대충 잘라달라고 해요.
저는 화장도 안하고 옷 가방등 꾸미는걸 잘 안해서 컷만 좋은데서 해요.
아무리 경제 어렵다고 다 그렇게 생각안해요..할건 하죠.
어떻게 머리를 집에서....
돈 버는 사람들이야 소비해가며 살아요.안 버는 사람이야 궁상스레 그럴생각하지...
머리 길러도 한번씩은 미용실에 가서 하죠
머리숱 많으면 혼자서 컷하기도 어렵구요
아무리 경제 어렵다고 다 그렇게 생각안해요..할건 하죠.
어떻게 머리를 집에서....
돈 버는 사람들이야 소비해가며 살아요.안 버는 사람이야 궁상스레 그럴생각하지.....22222222222
저는 제목만 보고
요즘은 50대도 젊어지니 머리를 기르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파마를 덜 하거나 옷을 덜 사거나 하지
머리를 길러 집에서 자르다뇨..
커트비 아끼느라 바야바 될 일 있나요..ㅎㅎㅎ
저는 제목만 보고
요즘은 50대도 젊어지니 머리를 기르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생각하고 들어왔어요222222
윗님 저도요
긴머리ㅇ파마 2년마다 3만원 이내로 해요
미장원가서 그 이상 쓰면 낭비죠
양학선 선수 엄마의 금메달 전후 사진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전형적인 뽀글파마 머리일 때 60대로 보였는데
어깨 정도 기자의 생머리로 기른 후
40대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잖아요.
오히려 예전엔 오래 가는 뽀글파마가
더 경제적이라 아줌마들 다 똑같은 파마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미장원 언니가 디자이너샘이
되더니, 파마값이 죄다 10만원을 상회하고
머리 감겨주는 것도 따로 추가요금 받고
드라이도 안 해주고, 뭔가 계속 추가하라고
종용 받아서 이젠 잘 안 갑니다요.
코로나 때 셀프로 잘라보니 괜찮더라고요
안하고 파마 안하니 머리결 좋아졌어요
단발로 폭탄 파마하고 1년 간 머리 그대로 놔둬요
머리 적당히 길러져 묶고 집게핀 꽂고 다니고 …
앞머리 정도야 살짝 제가 자르기도하고 .
옛날 무슨 의무 모양 30년을 3개월마다 파마했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그 돈으로 고기 사묵어야지 ~~,~ 룰루
염색 셀프.
생머리 짧게 묶고 다니는데, 역시 셀프로 묶은채로 자르고 풀러서 머리숙여서 좀 쳐주면 10분이면 되요.
아무도 몰라요
숱이 아주많은데 적으면 더 쉬울거 같아요.
근데 전 원래 1년에 한번이나 6개월에 한번 컷 또는 파마 하고
염색하려면 더 자주야 가겠지만... 요즘은 집에서 하고 그리 지내는데...
다른 분들은 엄청 자주 가시나봐여?
미용실 가면 저같은 손님만 있다면 본인들 다 손가락 빤다고 그러던데....
저만 그런가여 전 돈 아까워여 ㅠㅠ
머리 기장이 짧으면 정리하러 자주가게 되는데, 길면 자주 안가도 되더라고요. 전 거의 1년에 한 번 펌하고 그대로 길렀다 그 다음해에 가서 펌하고 또 쭉 기르고 반복.
미장원엔 돈안끼는 사람들도 많고 ..
지인이 오십대 후반 나이에 미장원에 투자하더니
미릿결도 찰랑찰랑 염색도 예쁘고 스타일도 좋고 예뻐지고
자신감이 생긴건지 이젠 살빼는거에 도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