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가내신 190대초이고 이과쪽에 관심있지만 수학은 두세개 틀리는편인 남아예요
과학은 거의 백맞으나 어려운편아니라 의미가..
국영사는 백이나 하나정도 틀리고요
성격은 친구들과 지내는거 보면 그러던가말던가 신경안쓰는데 공부는 또 분위기에 휩쓸릴지 어쩔지 모를일이라....엉덩이 무겁고 책임감.성실은 하나 덤벙대고 독하게 공부욕심있는 편은 아니에요
어제는 이런말을 하더라고오ㅡ
수행평가등을 포기하는 친구들 보면 힘들땐 한편으로 부러운맘에 나도 저래버릴까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나태한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없다고 이해가 안간다며 정신차리게 된다나..
이런애가
백영고와 평촌고에 관심갖는데 갈만할까요? 백영은 밑밥깔아줄까봐요
또는 평촌고가서 분위기 안타고 상위권 유지할 정신력이 될지.. 아님 다른학교 조언도 감사하고요.이번주 월까지 내라셨는데 못내고 고민중요ㅜ
한말씀이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립니다 ~
(많은 정보절실해 타카페에 올릴수있는점 양해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