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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노하셨나..
불쾌라니
23년 10월 18일
윤 대통령 "국민 안전 지키는 게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41224?sid=100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는 정부때문에 불쾌하다
국민이 늘 옳다며???
정부가 주도하는 추모행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니들이 안하니 야당이 준비하는데 그게 또 불쾌하다고??
국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안전이라고 말할때는 언제고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국민의 희생을 애도하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리네 에효.
주삿포로 한국총영사, 이태원 참사 日희생자 추모…유족도 만나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75121Y
천벌 받을 놈들...
진짜
공적 마인드, 당당함이라곤 1도 없고
자기 객관화 빵에다 자존감 바닥인 인간이 우리 대통령이라니 ㅠ.
진짜 혐오스럽네요.
설혹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싫다고 해서
나 안해, 이런 소리나 하는 사춘기 최절정의 애 새끼 보는 느낌.
직접 찾아가서 하면서
우리 국민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하는 일은 불쾌한 일인가요???
어느 나라 대통령실이죠?
그냥 가기 싫었는데
민주당 온다니까 잘되었다. 핑계대야지 한거죠.
국무총리 기자회견 아직도 기억나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가 있다면
굉장히 많은 경찰인력을 투입해야겠죠."
이탸원 참사 추모집회가
야당이 주도하는 정치 집회도 아니거니와
설령 야당이 주도하는 정치집회라해도
대통령이 참석하는게 불쾌할 일인가요?
협치는 절대 안하겠다를 투명하게 보여주네요.
윤씨 대신해서 참석해야할것 같아요.
이게 대통령 맞나요? 국민이 뽑아줘서 세금도 펑펑 쓰고 있구만..
정말 마음 씀씀이가 간장종지만한 것 같아요. 측근들만 미친X처럼 챙기죠.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민이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된걸
추모하는게 당연하지 왜 불쾌해?
너하고 니마눌 면상만 봐도 구역질나고 몹시 불쾌하다.
국민은 다 옳다매?????
이워딩도 김한길 입에서 나왔을거라 생각했음.
대통이 아니라도... 이런 대규모 참사가 있었으면 같은 동네주민입장에서라도 참석할만 한데...
무려 대통이란 바가 이꼬라지 이수준..기대도 안했다만.
내년에 총선대선 그냥 같이하자.있어봐야 국민들 분노만 일어나는데 뭐라고 거기 앉아있어.??
이게 늬들이 불쾌할 일이냐?
국민이 뚜껑열릴 일이지
지들이 무슨 왕인줄 아나
사기꾼이 우리 세금으로 호위받고 당당하게
다니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집안 전체가 사기꾼! 엄마 오빠 등등등
위정자라면 말하고 행동이 같아야 하는데...
곤란하면 입 닫고
지키지 못 할 약속 마구 남발하고
어쩌자는 건지...
지가 불참이 아니라 참석한다고 해도
못오게 해야맞는거 아니에요?
책임자 처벌도 공정하게 못하는주제에 대통령이랍시고
제대로 일도못하는 주제에....
불쾌?
누가 할 소릴.
하게 만드네 바빠 죽겠고만 . 불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빨리 뒈지길 바란다. 나쁜 새끼.
독재자의 44주기는 참석하면서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