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작에는
'23.10.26 3:29 PM
(180.67.xxx.117)
일본 살림 유투브..
2. ....
'23.10.26 3:30 PM
(121.165.xxx.30)
잔잔한음악에 오글거리는말투..ㅋㅋㅋㅋ 냉장고에서 꺼내는거시작 ㅋㅋㅋ
ㅋㅋ 다들 열정이 대단합니다 . 저는 오글거려 못보겟어요 ㅋㅋㅋ
3. ㅇㅇ
'23.10.26 3:38 PM
(223.62.xxx.36)
잠옷 가운걸치고 요리하는것부터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구요
4. 거있자나요
'23.10.26 3:41 PM
(210.91.xxx.21)
머리 묶고 앞치마 두르는 신 무조건 걸러요 ㅋㅋ
오글오글
5. ㅋ
'23.10.26 3:43 PM
(1.224.xxx.226)
저처럼 눈썰미없는사람은 다 똑같이보여요.
화질도 다 똑같고 앞치마도 똑같고 ㅋ
6. ㅎㅎㅎ
'23.10.26 3:45 PM
(211.58.xxx.161)
누런바탕에 가구는 원목
7. ..
'23.10.26 3:48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살림하는척 쇼하는거 오글거려요.
8. ..
'23.10.26 3:50 PM
(1.236.xxx.50)
-
삭제된댓글
혹시 보신분 "지" 로 시작하나요?
9. ㅇㄹㅇ
'23.10.26 3:58 PM
(112.168.xxx.72)
나물을 무치고 부침개반죽하고 등등 다 나무볼에 하고...
생선씻어서 대나무 소쿠리에 얹어서 물빼고...
좀 오버한다 싶어요.
너무 예쁘게 살림하는 나...그런 느낌이랄까..
10. ...
'23.10.26 4:00 PM
(121.165.xxx.30)
달걀말이하나하는데..조리도구 오백개 나오는....
11. 레
'23.10.26 4:12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세상에 없는 팬인거처럼 파는데
스텐팬, 무쇠팬 코팅팬
돌아가며 판매하죠?^^
12. ...
'23.10.26 4:17 PM
(223.39.xxx.86)
저는 그래서 할머니들 살림 나오는 영상이 더 좋아요.
현실성있고, 배울게 더 있구요.
13. 아궁금
'23.10.26 4:22 PM
(211.58.xxx.161)
누군데요?
14. 흠흠
'23.10.26 4:22 PM
(182.210.xxx.16)
밝은햇살 들어오는 베란다의 흰색 커텐 여는 장면 있음ㅋㅋㅋ
저도 몇개보고 질려서 안봐요
현실성없기도하고
15. ...
'23.10.26 4:27 PM
(58.234.xxx.21)
저는 즐겨 보지는 않지만
그런 일상들이 다이나믹한 화면도 아니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목소리 텐션이 높으면 어색하지 않나요? ㅋ
텐션을 낮추어 잔잔하게 말하다 보면 다 비슷할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16. ..
'23.10.26 4:28 PM
(1.236.xxx.50)
내가 아는 인스타 팔이는 세상 똑순이인척 살림하는데 그여자 인스타팔이 전부터 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알던 사람이예요 네이버 카페에서 자기네 집값 떨어질까봐 바락 바락 다른 아파트사람이랑 댓글로 싸우는걸 봤는데 어느날부터 똑순이 살림 전문가가 되서 나오더라고요 ㅎ
딱 요즘 인스타 감성으로 슬립 가운입고 나와 커피 마시며 앞치마 하고 음식.. ㅎㅎㅎ
17. ...
'23.10.26 4:31 PM
(1.236.xxx.50)
요즘도 가끔 보면 인스타에 AS 관련 댓글 올라오면 일단 좀 참다가 부들부들
이런걸로 나한테 딴지 걸지 말라고 공개 저격
동네 카페에서 하던 그성격 어디 안가더라고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보면 옛날 성격알아서 혼자 웃지요
18. ㅁㄴㅇ
'23.10.26 4:32 PM
(223.39.xxx.251)
혹시 보신분 "지" 로 시작하나요?
222
그분꺼 저도 팔로우 중인데
단하나 맘에 안드는거는
왤케 집에서 요리하면서 니트릴 장갑을 껴대는지ㅠ
요즘같이 플라스틱 줄이기 시대에 말이에요
19. 짜짜로닝
'23.10.26 4:33 PM
(172.226.xxx.45)
아우 징그러 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오글거려요 ㅋㅋ
20. 공통점
'23.10.26 4:41 PM
(14.32.xxx.215)
야채 씻는 사람없고
손으로 뭐하는 사람없음
뒤집개 쌍으로 쓰던가 집게나 핀셋으로 설렁설렁
21. ㅇㅇㅇ
'23.10.26 4:42 PM
(175.211.xxx.182)
예쁜 행주 깔아놓고 반찬덜고, 야채 썰고
그걸 왜까는지ㅎ
22. 근데요
'23.10.26 5:18 PM
(61.77.xxx.81)
영상을 잘 보다보면요...
누구나 다~ 하는 방법인데.
참... 유별스럽게 일 하는거 처럼 살림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고기 같은거 소분하는 영상 보면..
얼마 되지도 않는 양을 작은 봉투에 넣고.
넣기 전 작업이 자르고 싸고 넣고 붙이고...
일은 일부러 만드는구나...끝까지 보다보면 헛웃음 나옴. ㅎㅅㅎ
23. 물건파는
'23.10.26 5:18 P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
능력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걸 따라고 싶은 여자들이 많은가봐요
24. limster
'23.10.26 5:21 PM
(59.18.xxx.136)
제발 그놈의 밀프렙좀 그만 만들엇으면...
현실성없게 그놈의 린넨은 왜 깔고 요리하고 밥먹는지 신기하고요
25. ..
'23.10.26 5:22 PM
(223.62.xxx.212)
예쁜 행주도 다 연출이져
우리 같으면 집에서 잘 하겠나요?
유투브 찍는 과정, 편집이 수고롭다는 걸 알기에 못 까겠어요
집에서 살림 잘한다고 쉽게 참여하는 범위가 아니에요
할머니도 문숙님 처럼 다 연출하는 분 것 봐요투박한 할머니 요리 보다 정갈해서 좋고 투박한 분들음
가까운 식당 가면 익히 보니까요
26. .....
'23.10.26 7:31 PM
(211.36.xxx.50)
실제 살림 사람입장에선 저걸왜저러고있냐 싶은게 너무 많고 속터짐ㅋㅋ
27. ...
'23.10.26 7:40 PM
(58.234.xxx.182)
할머니들거는 다 아는거고 새로운게 없어 더 안 보게 돼요 나이 드니 내가 더 잘 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