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사기 행각을 보면 거의 좀도둑 수준이던데
무슨돈으로 남현희에게 명품 선물과 시그니엘에 거주하며 재벌 행세를 할수 있었을까요?
그동안의 사기 행각을 보면 거의 좀도둑 수준이던데
무슨돈으로 남현희에게 명품 선물과 시그니엘에 거주하며 재벌 행세를 할수 있었을까요?
무슨빽으로 그렇게 초2. 9주 진단을 쌉 했을까요
비슷한 이치
사짜들~~
어디서 사기를 쳤는지 갑자기 돈이 생긴건지
그도 아니면 남씨과 공모해서 있는척 허세를 떠는건지
누가 알겠어요
사기 친 돈도 있었겠지만
그 선수 돈도 있지 않을까요?
뭐 투자금이라던가 급히 현금화 못시켰다면서
빌려달라고 한다던가
사기사건 같은것 보면 그런경우 많던데
한건 제대로 해서 자금을 모아
이 건을 꾸몄게죠?
짝퉁 섞어서 사고
대출에 대출, 사기에 사기...등
파봐야알겠죠.
길이길이 회자될 허언증이긴 하네요
수십억 재산과 아파트를 꿀꺽한 여자도 영부인까지 되는 세상인데 사기꾼의 재산 규모는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어떻게 여자와 결혼해 부부로 살아갈 생각을했는지 그건 궁금하네요
친한거 알지?하면서 주변에
선수 이름도 팔고 투자금, 교육비처럼
받은돈도 있을거고
실제 동업얘기하며 남선수 돈도
땡겨 썼을수도 있고
그쪽으로 재능이 많을테니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입맛쓰고 놀랄뿐...
총각 행세하고 여자랑 자려고 사기 치는 건 봤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기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말한다고 다 써줍니까?
이 사건으로 해서 온나라가 며칠 중요한 사안들 다놓치고 정신줄 놓은 거 아닙니까?
이 사건 처음 기사화한 매체의 기자가 맘먹고 한건 한거죠. 영화배우 마약으로도 감출 수 없던 사안들 다 감췄다고 봅니다. 어디선가 막아야 할 댐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실 대통도 검찰개혁 가장 확실히 하겠다고 사기쳤고, 그의 정신나간 여편네는 온갖 범죄가 얼키고설킨 집안 아닌가요?
우리 사회가 이만큼 썩어가고 있다는 반증인 듯.
혹시 남현희돈 아니예요? 대출좀 받아달라고 했거나 남선수 이름팔고 주변에서 돈 끌어다 썼을수도 있겠죠.
남현희 돈일듯. 투자금이라고 뜯었겠죠.
지금 jtbc에서 얘기하는데
출연자들 모두 멘붕이네요.
별 일이 다 있어요.
별 일 다있죠.. 김건희네 사기치는거 보면 새발의 피아닌가요? 최은순이 김건희 결혼시키려고 지인돈 3억빌려서 안갚았다면서요. 그 지인은 심장마비로 죽고 자식 자살..
ㄴㅎㅎ와 두번째 만났을때 바로
비즈니스 얘기했다잖아요
원래 소시오나 나르들이
먹잇감 기막히게 캐치합니다
명품은 진짜일까요?
차는 인도하면서 남현희가 사인 일도 안했겠죠?
벤틀리는 리스였다 치더라도
시그니엘 월세랑 보증금은 적지 않을텐데요.
그 돈 투자?할 땐 더 많이 뽑아내려는 계산이었을텐데
남현희가 그 정도인가 싶네요
전에 미국 유학하던 모 정치인 딸이 더 부티 나는 거 같아요
명품으로 인터넷에서 엄청 화제 되었던.
본인 돈일 것 같습니다ㅎ
혼자가 아니라 팀짜서 작정하고 작전 짠건 아닐까요?
교도소 친구들이랑요.
그냥 제 상상입니다.
그 큰돈이 어디서 생겼을까 싶어서요.
경호원들도 다 사기꾼들일것 같구요.
함께하는 사기꾼들.
예전에 싸이스타도 결혼 사기 당했다가 이혼한듯해요.
작정하고 덤비는데 어찌 당하겠어요.
남자든 여지든 사기꾼 보는눈. 주변말 듣는귀는 있어야
험한꼴 안당할듯하네요.
카드로 하고 안갚으면 되요
저 임대 놓은 원룸에 사는 사기꾼이 카드로 오천 긁고
(남편이 옆에서 그놈 카드값이 1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안갚더라구요. 그거 압류 들어오려면 재판도 해야하고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나봐요
안갚은지 1년 지났던데
보증금 그 놈한테 돌려 주지 말고
어쩌고 하는 공문 날라왔어요
사기꾼들 교도소 다녀오면 진화하던데
빵동기한테 크게 한탕하는거 전수받았을까요?
당사자야 지팔지꼰이지만 아이만 불쌍
목소리도 얼굴도 완전 여자같던데 남씨는 어찌 속은걸까요?
속은 게 아니고 바이섹슈얼이겠죠
남자랑은 섹스해서 아이 낳았고
여자랑은 그냥 엔조이 하고
몸통이 따로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