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게 그만둔 사람이 뭐 사달라고 연락하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문자보니까 기가 막히네요.
나갈 때는 그 난리를 쳐 놓고서 (불과 몇 달 전입니다) 새로 취업했다고 뭘 팔아 줬으면 하는 부탁 문자를 보냈네요.
진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안 좋게 그만둔 사람이 뭐 사달라고 연락하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문자보니까 기가 막히네요.
나갈 때는 그 난리를 쳐 놓고서 (불과 몇 달 전입니다) 새로 취업했다고 뭘 팔아 줬으면 하는 부탁 문자를 보냈네요.
진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그냥 읽고 씹으면되는거죠
차단요..
생전 볼 일 없다면 차단~ 그사람도 그냥 던져나 보는거죠
그냥 차단하세요.
저는 회사 잠깐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이 갑자기 회사 방문하더니 청첩장 돌리고 가더군요.
그냥 축하해요 하고 안갔어요. 부조 당연히 안하구요.
휘둘리지 마시고
차단하고
내 업무 보세요.
파르르 하고 휘둘리는 거 보니 아직 하수.
갸는 뻔뻔한 게 아니라 그냥 막 던져본거에요.
사줄 일도 없겠지만, 만에 하나 사준다면
미친.. 이걸 사네? ㅎㅎㅎ 할듯
십오년전에 그만둔 원수같은 상사가 카톡으로 인사도 없이 달랑 딸내미 청첩장 보내서 기분 거지같더라구요
읽씹했어요
호구등신하나 걸려라~~~ 하는 거에요.
읽씨하세요
보험이나 다단계 하는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그냥 연락처 있는 사람에겐 모두 들이대는 거
대응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개무시하세요
전화와도 받지말구요
부글부글 할 필요없음 ;;;
그냥 돌았나 생각하고 씹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