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이야기가 요즘 많이 나와서
저도 생각나는게
하얀거탑에서 이선균이 많이 알려졌는데
그때 당시 목소리 좋다고 화제였죠
솔직히 진짜 왜 좋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요
무엇보다 웅얼거리는 발성때문에 전 대사의
상당수를 못 알아먹겠더라구요
오히려 주인공인 김명민의 목소리가 또렷또렷하고
발성도 명확하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이선균 목소리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저 같이 생각하신분은 없으셨을까요?
이선균이 이야기가 요즘 많이 나와서
저도 생각나는게
하얀거탑에서 이선균이 많이 알려졌는데
그때 당시 목소리 좋다고 화제였죠
솔직히 진짜 왜 좋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요
무엇보다 웅얼거리는 발성때문에 전 대사의
상당수를 못 알아먹겠더라구요
오히려 주인공인 김명민의 목소리가 또렷또렷하고
발성도 명확하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이선균 목소리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저 같이 생각하신분은 없으셨을까요?
이선균 나왔었나요? 김명민존재감이 넘 커서 잊고있었네요
웅얼웅얼…
동굴 목소리 별루…
좋다~라는 개념을 잘 모르시네요
목소리 들으면 머리에서 안 잊혀지는 그런 목소리인데요
듣기 좋으면서 머리에 가슴에 남는 목소리
흔하지 않죠 .. 안타까와요
듣기 안 좋아요..
호불호의 영역이라 그렇다 치고,
원글님이 불편함을 여긴 부분은 의외로 혀짧은 소리였을 수 있어요. 혀가 짧아서 ㅅ 발음 안 되더라구요.
목소리 좋은 노홍철인 거죠
저두요. 저음에다 발음도 별로 축농증있는듯한 맹맹이소리
그래서 저는 이선균 나온걸 본게 별로없어요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던 스타 중 한명이었네요
호불호 모르세요? 정답도 기준도 없잖아요
이선균 나오면 자막을 틀어놨어요
발음이 정확하게 안들려서 집중하는게 짜증나서 .
그래도 나의 아저씨 좋아했는데 ᆢ 이젠 끝.
저요 갑자기 사람들이 좋아해서 이상했어요
들을 때마다 코풀어~ 하고 싶었어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지만 본방은 안들려서 못보고 넷플에서 자막으로 보고 좋아하게 됐어요.
짧은게 원인인가요? 조금만 잡아 빼는 수술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이선균 목소리 좋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반대로 혀짧아서 발음이 안들린다는 사람도 많았어요.
김명민이 좋죠
이선균은 웅얼웅얼, ㅅ자 발음도 안되고
코먹은 소리에
발음도 뭉개져서...이선균 드라마 안봐요..
영화가 오히려 나았어요.
그냥 한두시간 보면 끝이니까.
너무 싫은 목소리예요.ㅎㅎ
축농증 환자 목소리. 제길슨
안나오니 잘됨
코먹은 소리 넘 별로 축농증 있어도 저리 웅웅거리진 않는데 발성을 어떻게 하면 저리 되는지 참
이선균 나오는 드라마는 본적이 없지만 기생충 정도 봤네요만 저음의 목소리 자체는 굉장히 좋아요.
우리나라 남성중에 그런 남자다운 (?) 깊은 저음의 목소리 톤 가진 사람이 드물어서 그런지.
전 성시경이나 김종국같은 목소리 가진 남자들 소름 끼치게 싫어해서...
전 진짜 싫어하는 목소리에요 딱 들으면 아 목소리 별로다 싶은..
취향의 영역인데 왜 이해하려 하시는지..
저도 그목소리는 저의 선호 목소리가 아니라..
혀 짧은 소리에 웅얼웅얼거리고 외모도 취향아니라서 별로였어요 코길고 콧구멍 큰타입 싫어함ㅋㄱ
아이유한테 너 왜 쪼끼입었니???
아무리봐도 조끼를 안입은 아이유.
옆에 있는 남편이 춥게 입었니?라고 해석해줘서
알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