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유명한 냉면집에 냉면먹으러 왔어요.
소자 8,000원짜리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ㅠㅠ
과장하면 크게 3젓갈이면 한 그릇 클리어할 거 같아요
그래서 만두도 시켰지만...ㅋㅋ
웬만해선 대자 시켜야 하나봐요 1만원짜리요..
제가 양이 늘은 건지 뭔지
요새 밖에서 먹는 음식점 음식들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요새 먹은
순대국도 그렇고, 케밥, 김밥, 쌀국수, 삼겹살 연속
계속 양이 적네요 ㅠㅠ
이태원에 유명한 냉면집에 냉면먹으러 왔어요.
소자 8,000원짜리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ㅠㅠ
과장하면 크게 3젓갈이면 한 그릇 클리어할 거 같아요
그래서 만두도 시켰지만...ㅋㅋ
웬만해선 대자 시켜야 하나봐요 1만원짜리요..
제가 양이 늘은 건지 뭔지
요새 밖에서 먹는 음식점 음식들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요새 먹은
순대국도 그렇고, 케밥, 김밥, 쌀국수, 삼겹살 연속
계속 양이 적네요 ㅠㅠ
특히 서울 강남쪽이
양이 적어요.
경기도만 가도 푸짐합니다
요즘 면집들 냉면, 칼국수, 잔치국수
양이 줄었다 싶은 집들 꽤 됩니다
크게 한젓가락이 빠진 느낌
원래 냉면은 서너젓가락 아니었나요?
한 10년전에 다른 동네 이 체인점에서 냉면먹었을 때는 ㄱ.래도 6~7젓가락은 됐던 거 같아요 ㅜㅋㅋ
양 대체적으로 적어졌어요.
심한 곳은 가격도 올리고 양도 적어졌죠.
저는 경기도 신도시구요 ㅎㅎ 비싼 집 싼 집 가릴 것 없이 다 그래여~
줄고 다 줄었어요
원가 몇푼이나한고 ㅜ
전 강원도까지 일부러 막국수 먹으러 갔다가,
결심했어요, 다음엔 꼭! 곱배기로 먹으리다 ㅋ
그런데, 물가가 이 모냥이니 이해가 안되는거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