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 사전 증상없이 완경되신 분도 있나요?

Turning Point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3-10-24 09:35:27

76년생이구요. 

완경 증세가 없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평생 규칙적으로 해 왔거든요

손발만 좀 뜨거운 증세 이외엔 아무 이상없었는데

이제 완경인가 해서요.. ㅠㅠ

IP : 58.29.xxx.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4 9:54 AM (121.177.xxx.87)

    폐경이 올바른 용어 입니다.
    의학적 용어이고 거기에 이데올로기를 씌우는 완경이 잘못된 용어 입니다.
    올바른 용어를 씁시다.

  • 2. ,,
    '23.10.24 9:57 AM (73.148.xxx.169)

    산부인과 검사 받으면 수치로 폐경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 3. 오이다
    '23.10.24 10:04 AM (125.185.xxx.9)

    호르몬ㅍ수치 검사는 들쭉 날쭉해서 튼 릐미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 6개월에서 1년 안할경우에 검사하면 의미가 있을까?

  • 4. 시작이죠
    '23.10.24 10:05 AM (175.208.xxx.235)

    저도 40대 중반에 갑자기 규칙적인 생리가 안나와서 병원에 가봤는데.
    아직은 폐경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한달반만에 생리를 했고 그 이후로 다시 규칙적으로 했어요.
    양이 조금씩 줄고 그러다 50 넘으니 한번씩 불규칙해지더군요.
    지금은 7월 이후 생리를 안해서 전 폐경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사샘이 1년간 생리를 안해야 폐경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하고 일상생활 하세요

  • 5. 121.117님
    '23.10.24 10:0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생리적으로 월경이 끝나는 시기, 폐경기라고 하지요.
    요즘은 폐경이라는 어감이 별로 안좋아서
    '완경(完經​)'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월경의 완성이라는 의미지요.
    수고한 40년간의 월경을 마감하고
    새로운 50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의미입니다.

    굳이 폐경이란 용어를 써야한다는 건..좀

  • 6.
    '23.10.24 10:09 AM (175.120.xxx.173)

    생리적으로 월경이 끝나는 시기, 폐경기라고 하지요.
    요즘은 폐경이라는 어감이 별로 안좋아서
    '완경(完經​)'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월경의 완성이라는 의미지요.
    수고한 40년간의 월경을 마감하고
    새로운 50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의미입니다.

    굳이 폐경이란 용어를 써야한다는 건..좀


    지켜 보세요.
    갱년기 증상이 여성 80%저도 나타나며
    평균 7.4년 정도 지속된다고 하네요.

  • 7. 그러면
    '23.10.24 10:14 AM (121.134.xxx.62)

    불인 대신 난임
    폐경 대신 완경

    뭐가
    문제죠?

  • 8. ....
    '23.10.24 10:16 AM (121.177.xxx.87)

    175.120
    폐경은 가치중립적인 의학용어입니다.
    거기에 가치편향적이고 비의학 용어인 완경을 왜 쓰야하죠?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 9. 어색
    '23.10.24 10:21 AM (122.32.xxx.124)

    저도 옛날 사람(50대)이라 그런가 완경은 좀 낯설어요.
    월경의 완성이라서 완경이라니... 완성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해요.
    차라리 월경이 끝났으니 종(終)경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10. ....
    '23.10.24 10:23 AM (112.145.xxx.70)

    몇개월 이상 생리 없는데요?
    설마 한달 걸렀다고
    이러는 건 아니시죠?

  • 11. .....
    '23.10.24 10:29 AM (175.116.xxx.96)

    아무런 증상없이 3년전 딱 생리가 끊겼어요.
    전조증상? 도 없었고, 하나 말다 그런것도 아니었어요. 병원에 가서 호르몬 검사 해보니 이미 폐경(완경??) 되었고, 저처럼 그냥 한순간에 딱 안하는 사람도 가끔 있다고 하네요.
    갱년기 증상은 그 이후에 3년 정도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관절통, 감정기복(tv보다 혼자 울어요) , 물만 먹어도 살찌고 ㅠㅠ 요즘 괴롭네요 ㅎㅎ

  • 12. Dd
    '23.10.24 10:37 AM (187.190.xxx.11)

    네. 50중반인데 52세즈음 아무 증상없이 양이 줄어들다 끝났어요.

  • 13. ..
    '23.10.24 10:42 AM (125.186.xxx.181)

    완경에 어떤 가치편향이 발생하나요? 궁금해서요

  • 14. ㅇㅂㅇ
    '23.10.24 10:50 AM (182.215.xxx.32)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말을 쓰지말라니 비속어도 아니고

    .
    명사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15. ...
    '23.10.24 10:52 AM (121.177.xxx.87)

    125.186
    175.120 댓글에 그대로 있네요.
    의학용어에 무슨 어감이니 완성이니 수고한 40년이니 새로운 50년이니...

  • 16. 아고타 크리스토프
    '23.10.24 11:16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와 대화 중 제가 폐경이라고 말하니
    언니가 비웃으며 완경이라고 정정 해 주더군요.
    제가 마치 못쓸 말을 쓰는 것 마냥
    폐경이란 단어가 금기어도 아닌데
    어찌나 으스대며 말 하던지. ㅡㅡ
    폐경의 폐는 닫힐폐라고 알고 있어요.
    내몸의 할 일을 다 마치고 자연스레 닫혔다는 의미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원글님 저도 아무 증상 없었답니다. :)

  • 17. ㅋㅋㅋㅋㅋㅋㅋ
    '23.10.24 1:20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종경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ㅎ

  • 18. 쩝...
    '23.10.24 1:29 PM (118.235.xxx.201)

    완경이든 폐경이든 뭣이 중헌디....
    그 말에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완성되어 완경이든 닫혀서 폐경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대로 쓰고 그 뜻도 알면되는거지 그걸 이게 맞니, 그걸 쓰면 안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쓰는 사람이 거슬리지 않는 단어로 선택해서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저도 양이 좀 줄어서 슬슬 시작되는건가...하고 있네요.

  • 19. 내원참
    '23.10.24 1:43 PM (106.102.xxx.157)

    그니까요
    뭣이 중한디
    안그래도 생리 안해서 신경쓰여 죽겠는데
    완경 틀렸다고 지적질 댓글
    어휴 진짜
    일상생활 눈치 없다는 소리좀 들을듯

  • 20. 덜렁이
    '23.10.24 3:31 PM (58.239.xxx.159)

    76년생 규칙적으로 했는데 올 초에 2달 건너띄기에 병원가서 검사하니 폐경이 시작됐다고 하데요. 좀 일찍온거 같다고 했어요.
    여름에 한달 건너띈거 말고는 몸에 딱히 이상이 없었어요.
    저건 있었어요. 얼굴에 열감이 왔어요. 갱년기 증상처럼 심한거는 아니고 얼굴만 동동 뜨는 느낌이긴 한데 홍조도 없고 땀도 없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462 유튜버 셜록현준 아시나요? 38 ㅇㅇ 2023/10/24 8,756
1510461 1억 빨리 모으려면 8 ㅇㅇ 2023/10/24 5,696
1510460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오네요 14 관리비 2023/10/24 4,648
1510459 1주택자 청약은 국민주택?은 못하는건가요? 1 ㅇㅇ 2023/10/24 880
1510458 푸틴사망설로 비트코인 급등 중이라고 해요. 9 ?? 2023/10/24 5,957
1510457 모임에서 한명만 추켜 세우는 사람들 있지 않아요? 18 ... 2023/10/24 3,504
1510456 미니멀리스트란 분들 보면 왜 저보다 물건이 더 많죠 3 ㅇㅇ 2023/10/24 4,312
1510455 트로트가수에 빠져 학폭 두둔하는 모 딸과 절연 2 2023/10/24 3,157
1510454 제대로 몸살걸렸네요.. 4 ㅇㅇ 2023/10/24 1,897
1510453 허리 수술했는데 보험사에서 "사고 보상"으로 .. 3 보험금 수령.. 2023/10/24 1,912
1510452 페페로니 밥반찬으로 먹으면 어때요? 4 ㅇㅇ 2023/10/24 2,109
1510451 '마약 의혹' 이선균 휴대전화 포렌식한다...'판도라 상자' 관.. 14 2023/10/24 7,435
1510450 시험이 쉬우면 잘하는 학생들이 더 못보는 이유? 6 신기하네 2023/10/24 1,695
1510449 친구사이 이런 문제가 있는데 5 ... 2023/10/24 1,819
1510448 주소이전 안 되는 단기임대 문제 있을까요? 5 월세 2023/10/24 1,717
1510447 남편이 친정을 질투해요 38 .. 2023/10/24 10,002
1510446 마블링 적은 한우 구이용 연하게 하기? 1 포포로포 2023/10/24 774
1510445 멸치육수로 볶음용 작은멸치도 되나요? 4 .. 2023/10/24 1,110
1510444 냉장고 2시간 정도 정전은 괜찮을까요? 2 2023/10/24 1,725
1510443 바질 냉파스타 해드셔본 분 계세요? 3 ㅇㅇ 2023/10/24 1,017
1510442 고구마쪄서 피자 만드니 맛나요~~ 9 그게 2023/10/24 2,151
1510441 생리를 3주만에 또 해요 ㅠㅠ 10 ㅜㅡ 2023/10/24 7,276
1510440 베스트글 조회수로만 하나요? 쟤들이 원하는 ㅇㅅㄱ 22 베스트글문제.. 2023/10/24 1,444
1510439 ‘마약 투약’ 홍정욱 딸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0.6 12 갑자기 생각.. 2023/10/24 3,254
1510438 80대에도 청아한 목련화라니... 6 happy 2023/10/24 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