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외도는 영혼의 살인 이라나 뭐라나
에효~~
지랄하네
명작을(내생각) 졸작으로 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같은 출연자는 뭔죄
배우자의 외도는 영혼의 살인 이라나 뭐라나
에효~~
지랄하네
명작을(내생각) 졸작으로 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같은 출연자는 뭔죄
이젠 아예 공식석상에도 데리고 나오는데요?
세상이 변한거죠뭐
왜 그랬을까요. 시작을 하질 말았어야지... 그게 얼마나 위험한 길인데 처자식 있는 인간이 그길로 걸어간건지...
걸리기라도 하면 그동안 쌓은 인생이 송두리채 날아가는건데
아휴 이놈아 왜 그랬냐...
아저씨 대사였죠.
현실은 개저씨였어... ㅠ
나의 아저씨 찬양하던 사람들 웃겼어요.
그런게 어딨어 환상이지
현실 아저씨들은 어린 여자랑 성매매나 하고 다니는걸
나의 아저씨
제목부터 별로예요
연기력으로나 외모로나 가진거에 비해 너무 높이 올라가서일까요?
뭐 팬들도 많겠지만 저는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 그런지.. 현재 누리는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겸손한게 맞는거 같은데...뭐가 힘들어 왜 그런것들에 손을 댔는지 모르겠네요..분에 맞지않은 옷을 입어서 사람이 교만해진건지...
근데 저는 연예인들 ㅁㅇ 사건은 새삼스럽지도 않아서..ㅠㅠ 안걸린 사람은 있어도 안하는 사람은 있을까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