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니는 영어학원 영어 복습도 해야 하고
할일이 무척 많은 편인데 그걸 단 하나도 못하고
진짜 잠으로만 다 보냈어요...
정말 조급하고 심지어 오늘 휴가 냈는데
아직도 감기기운이 다 낫지 않아 외출을 못하고 있는데요
회사는 진짜 먹고살아야 하니 투혼으로 나갔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머리가 버벅거려 숫자도 틀리고...하더라구요ㅠ
뭐든 다 하고 싶은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쉬어야겠죠?
주말에 다니는 영어학원 영어 복습도 해야 하고
할일이 무척 많은 편인데 그걸 단 하나도 못하고
진짜 잠으로만 다 보냈어요...
정말 조급하고 심지어 오늘 휴가 냈는데
아직도 감기기운이 다 낫지 않아 외출을 못하고 있는데요
회사는 진짜 먹고살아야 하니 투혼으로 나갔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머리가 버벅거려 숫자도 틀리고...하더라구요ㅠ
뭐든 다 하고 싶은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쉬어야겠죠?
저두 감기몸살로 일주일간 잠만 잤어요
회사는 진짜 울면서 나갔고
냉장고 화장실 빨래도 쌓이고
집안이 엉망이어요
링거를 맞으면 훨씬 빨리 낫습니다
환절기 되면 감기 때문에 진짜 우울해요. 추석연휴에 딱 걸려서 1주일 앓고 괜찮다 싶어지니 사방이 감기환자들. 마스크 썼어도 그대로 다시 걸려서 또 일주일 그러고 나니 머리도 푸석거리고 얼굴은 기미올라오고 다크써클에 집안은 엉망이고. 기운 없어서 뭐 하기도 힘들고ㅠ항생제를 너무 많이 먹어선가 없던 변비도 생기도 치질도 재발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저도 출근은 어찌어찌 하고 있는데 정말 쉬고 싶어요.
감기인가 했는데 코로나대요
참다 검사후 결국 휴가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