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사이트 중에서 악플이 제일 심한거 같아요..
글 지운다고 맨날 뭐라 하는데 악플이 충격적이여서
마상입고 어쩔수 없이 지우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사이트 망해도 어쩔수 없는듯..
여기가 사이트 중에서 악플이 제일 심한거 같아요..
글 지운다고 맨날 뭐라 하는데 악플이 충격적이여서
마상입고 어쩔수 없이 지우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사이트 망해도 어쩔수 없는듯..
악플써서 사람들 안오게 아이디 사고 그러던데요
올해 글이 많이 줄었다 느꼈는데
요근래 들어 글이 더 극단적으로 안 올라오는 거 같아요
같은 댓글들 있는데 따라다니면서 스토커 같이 구는 댓글러 있어요
여기에서 단련되면 다른 사이트 가면 순한맛나긴 해요..ㅎㅎ
익명사이트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닉네임 밝히고 글 쓰는 카페같은데선 좀 심한 말 하고 싶어도 다들 참고 넘기는 분위기인데, 여긴 유독 원글 탓도 많이 하고 댓글로 싸우기도 하고 ㅠㅠ
이러다 여기 소멸될 듯
이 글에도 악플 안달리려나 몰라요
맞아요. 저도 여기 댓글보다 다른 사이트 가면 악플이 귀여워보일 지경
늙으면 사람이 얼마나 더 독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듯 해서 씁쓸
어린애들의 악플과는 차원과 깊이가 다름. 오래산 내공이 엉뚱한데서 발휘된다니까요
그러면서 악플 심하다는 말 나오면 꾸역꾸역 82사이트 망하게 하려는 외부세력? 짓이라고 남탓하는 댓글들도 웃김
글을 쓰고 싶어도,
비난 받을 것 생각하니 쓰기도 전에 겁나서 못쓰고 있어요ㅠㅠ
유독 히키코모리들 많은것 같아요.
할일없으니 커뮤돌아다니면서 악플달고 분란글쓰고..
맞아요 요샌 무서워서 글을 못 쓰겠어요
그래도 저는 소소한 글만 써서 그런지 악플 별로 안 달렸어요
글 쓰고 싶어도 자기검열부터 먼저 하게되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꼬투리 잡는 사람들 때문에 글쓰는게 두려워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맘에 안들어도 굳이 악플 안달수 있고 부드럽게 얘기할수도 있는데 굳이 상처낼려고 발악하는 사람들 보면 왜그러고 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전 미씨usa 어쩌다 보게되면
미씨 댓글 참 세다 싶던데 82랑 동급정도 되려나요..ㅋㅋ
20대 딸하고 댓글을 같이 봤는데
"여기분들은 다 T야?" 그러더라고요
댓글에서 너무 냉정함이 보인다고...
마음 약한 사람들 단련하기 좋은 곳이죠
어린애들의 악플과는 차원과 깊이가 다른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가끔 다른 사이트에서도 원글님 같은글 올라오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보다가 거기 가면 그런것도 악플인가..ㅎㅎ 그냥 귀여운 수준인데 싶긴 하더라구요.. 그냥 악에 찬 수준으로 댓글들이 달리니까... 연예인관련글들도.. 그냥 그 해당연예인들이랑 무슨 원한이 있나 싶을지경이예요 ..
첫댓글 사수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듯해요.
어린애들의 악플과는 차원과 깊이가 다른다는 윗님의 의견에 공감요.. 가끔 다른 사이트에서도 원글님 같은글 올라오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보다가 거기 가면 그런것도 악플인가..ㅎㅎ 그냥 귀여운 수준인데 싶긴 하더라구요.. 그냥 악에 찬 수준으로 댓글들이 달리니까... 연예인관련글들도.. 그냥 그 해당연예인들이랑 무슨 원한이 있나 싶을지경이예요 .. 그래도 오프라인에서는 그런사람들 안 만나서 주변인들의 고마움도 생기게 해주는 순기능은 있어요..
강해져야 합니다 ㅜ
고정닉이 아니라 더 그래요
댓글에도 시비걸어요
첫댓글로 악플다는 인간들이 상주한지 꽤 됐죠.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통로를 통해 소통을 하고
모든 궁금한 것은 인터넷에서 찿아 궁금증을 풀다보니
인간의 도움이 많이 필요없어지면서
굳이 남에게 친절해야 할 이유를 잃어가고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고물가 시대에 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 거구요 ㅠ
전 다른 커뮤나 큰 차이 못 느끼겠는데,
시짜 얘기에나 독한 댓글 달리지 다른 건 어디나 이 정도는 한다고 느껴서요.
비혼인 제게는 시짜 얘기 댓글들 보면 결혼이라는 건 남의 집 아들 혈연 끊고 나랑만 살자는 거구나 싶어서 끔찍했어요.
24님 그거는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 사이트들도 친절할 필요는 없죠...
윗님처럼 고정닉이 아니라서 더 그러는것 같기는 해요
다른 사이트처럼 고정닉달고 시비걸고 악플달고 하기는 뭐하잖아요..
첫댓글 악플이 너무 심해 충격적이에요.. 알바 쓰나 싶을정도로 악에 받쳤어요
저희딸은 여기 댓글보고 저 82하는거 안 좋아해요.
아줌마들 일베라고 해요.
댓글들이 너무 심하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아이디 팔고 정치댓글 많이 올라와서
한동안 안들어 왔었어요
여전하네요
아이디 많이 팔린 거 같아요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철하고 따뜻한 댓글 많기로
유명했는데
정치색이 강하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안그래도 아까도 충격받았어요.
글도 댓글들도 너무 더러워서.
그런데 자기들끼리는 아무렇지 않게 ㅋㅋ거리면서
222 333 막 그러고.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너무 막나가는거 같아요.
여기다 글쓰고 두번이나 악플보고 울었잖아요
그이후로는 글쓰기 힘들더라구요
닉네임. 익명이라도. 출신국가 표시하면 볼만할듯 ㅋ
여기 심한게
원글 내용에 없는 내용을 막 자기들이 상상해서 만들고 댓글달아요 ㅎㅎㅎ
깨어있는 시민인줄 착각은 기본에
당뇨타령 , 지적질. 훈계질 , 내용과 상관없는 이상한 댓들
너무 너무 무례해요.
미씨usa와 같이 노령화, 고인물화, 정치화 된것 같아요
무슨 말만하면 시모들 몰려왔다고 난리에
할매들이라는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무례함.
게다가 연령/성별/등등을 놓고
허구헌날 갈라치기 혐오 글이 넘쳐나요
툭하면 할매니 뭐니
그리고 못돼 쳐먹었다고 하질 않나
진짜 입들이 왜 그리 거칠고 더러운지..
호감가는 연예인/유명인 글은 클릭을 안해야 해요.
물고 뜯고...
절대 초창기 회원이나
정상적인 회원이 아니죠
악플이 직업인 외부유입 미친인간들이예요
이유도 없고 그냥 미친댓글들 하나씩은 꼭있어요
삼대가 벌받을꺼임
미씨유에스에이 보다가 오니
세상말이쁘게하고 선플 투성이라 놀랐는뎅
필요성 얘기만 나와도 악플 막 달려요
할매들이 먼저 입대해라
아들 엄마가 먼저 가야 한다는등.. 억지 주장을 해대면서요
자유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의견 공유하는것도 틀어막으려 해요ㅠ
필요성 얘기만 나와도 악플 막 달려요
할매들이 먼저 입대해라
아들 엄마가 먼저 가야 한다는등.. 억지 주장을 해대면서요
자유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의견 공유하는 것도 틀어막으려 해요ㅠ
미씨유에스에이가 어떤곳이길래요.??? 쎈곳만 골라서 다니는것도 아닐테고 .ㅠㅠ
223님은 다른 사이트 가시면 알게 될거예요.ㅠㅠㅠ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참 기운들이 넘치는구나 싶어요
전에 어느 연예인에게서 수잔서랜든의 모습이 보인다니 저년?을 매우쳐라라는 댓글을 받았어요 124.5.***197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이피
아이디 팔고 나간 분들이 많죠.
82에 신규회원 안받은 세월이 벌써 거의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30대 초반 이전으로 보이는 유저들이 엄청 많죠.
돈이 필요해서 계정을 팔고 나간 회원들이 많았고
그걸 넘겨받은 사람들은 훨씬 젊은 세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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