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비슷한 직업
비슷한 환경
비슷한 대학
그럭저럭외모키
해서 결혼을 했는데
이남자도 저랑 같은 생각이엇는지
도통 저를 귀하게 생각안해줘요 ㅠㅠ
섹스야 뭐 분기 행사고 사실 그닥 저도 ..
근데 이건 문제가 아닌데
왜저를 자꾸 동네 친구대하듯이 함부러 하는디 모르겠어요
둘다 30대중반에 만나서 지금 42살인데
앞으로 20년은 더 지지고 볶고 살건데
왜이리 이남잔. 심드렁 할까요??
막말로 제가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할사람인듯요..
둘다 비슷한 직업
비슷한 환경
비슷한 대학
그럭저럭외모키
해서 결혼을 했는데
이남자도 저랑 같은 생각이엇는지
도통 저를 귀하게 생각안해줘요 ㅠㅠ
섹스야 뭐 분기 행사고 사실 그닥 저도 ..
근데 이건 문제가 아닌데
왜저를 자꾸 동네 친구대하듯이 함부러 하는디 모르겠어요
둘다 30대중반에 만나서 지금 42살인데
앞으로 20년은 더 지지고 볶고 살건데
왜이리 이남잔. 심드렁 할까요??
막말로 제가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할사람인듯요..
애 있으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님도 더 갑갑해질꺼구요.
이런 마음으로 혹시라도 애 낳지 마세요.
20년 지나도 안변해요
본인이 변해서 대접을 해주고 대법을 받던지
이혼을 하던지요
저 60대인데 안변해요
둘다 안변합니다
뭘 원하시는건가요?
저는 제가 그렇게 살고 싶은데...
저는 여대라 대학동기 대하는건 모르고..
남자형제도 없어서 남매도 잘 모르지만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이런 마음으로 아이 갖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안변함.
그냥 이혼하세요
애가 도구예요? 님도 별로
님은 남편을 귀하게 대하시나요?
애 있으면 더 싸울일만 많아져요 정 안 맞는 것 같으면 그냥 애 없을 때 헤어지세요
안달라져요.
그냥 그런 사람일 뿐.
연애 때도 그랬을텐데 결혼하신 이유가 있을텐데요.
아비로서 별로에요. 흔히 말하는 독박육아.
사람 안 변해요. 제발 자식까지 왜 불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