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까지 네 식구가 나오던 프로도
본 것 같았었는데 올 해 이미 이혼했나봐요
남편은 조용조용한 스타일에
강성연은 씩씩하고 쾌활한 모습이
은근 반대타입의 모습이었지만
예쁘게 잘 살길 응원하던 가정이었는데요
부부문제는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뭔가 잘 알던 친구가 이혼한것마냥
안타깝고 그렇네요 애궁..ㅠㅠ
아이까지 네 식구가 나오던 프로도
본 것 같았었는데 올 해 이미 이혼했나봐요
남편은 조용조용한 스타일에
강성연은 씩씩하고 쾌활한 모습이
은근 반대타입의 모습이었지만
예쁘게 잘 살길 응원하던 가정이었는데요
부부문제는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뭔가 잘 알던 친구가 이혼한것마냥
안타깝고 그렇네요 애궁..ㅠㅠ
홈쇼핑에서 파김치인가 뭔가 팔고있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왜 연기 안하나요
김치 팔때부터인가 보네요
예능에 연예인 부부가 같이 나온 경우는 오십프로 이상이 이혼하는거 같아요
그 프로에 나올때 뭔가 얼굴에 그늘이 있는게 결혼생활이 순탄하진 않은가보다 생각했었거든요. 처음 결혼할때부터 여자가 너무 아까웠어요. 얼굴도 이쁘고 배우 커리어도 나쁘지는 않아보였는데.
둘이 성격이 안 맞는다 싶기는 했는데
쇼킹하네요
돈이 필요할때 방송나와요 연예인들 보면.
고소영이나 서태지, 원빈이 가족예능 찍던가요.
놀랐네요.
잘 살줄 알았는데 이혼했다니..
어째 연예인들 하나같이 다 이혼이에요
피아니스트니 프리하고 감성적이고
강성연은 똑 부러지는 성격이고
반대 성향이라 끌렸겠지만
같이 살기는 힘들었나봐요
기사보니 댓글이 내맘이네요.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5938?sid=103
설모 배우 닮아서 첨부터 걸쩍지근했음
보니 설모 배우 닮아서 비호감인데, 중2병인지 허세인지, 정말 댓글이 내맘이네요. 왜 저런 남자랑??? 저라면 속터져서 연애도 못할 듯한데..
팔던 화장품을 팔던 애 둘이 키우려고 노력중
여자분 몸도 아팠다고 어디서 본거 같았는데요...
힘드셨겠어요ㅠㅠ
저처럼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사랑이라 믿었지만 사랑이 아니었던 십여년은 평생 박제가 되어...
김가온의 이 글은 참...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애휴
이혼은 필요하면 빠르게 하는건 맞지만 10년 산 세월에 애도 둘이나 있는데 공개적으로 사랑이 아니었다니 뭔 개소리예요?
당사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듣는 제3자도 황당
다른 여자가 생겼나 . 이혼 1년이 지나서 애를 둘이나 낳고 산 여자보고 사랑이 아니었다니 개소리 시전 나이 50에 중딩인가 허세에 잔뜩 쪄들어서는 무슨 보스턴 아파트니 균열이니 몇 줄만 읽어봐도 참 강성연 결혼생활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했는데 참
골미다에 연예인여자 만나고싶어서 나왔잖아요
ㅂㅅ대교수라던데
그학교 교수월급으로 외벌이로 먹고살기힘든데
좋게말하면 예술끼,끼많은남자면 더힘들죠
현재 딴여자 있는게 아니라면
나이들어 찐사랑을 다시 찾는다고?
아님 찐사랑이 아니면 혼자 사는게 낫다능겨?
어떤 경우든 남자 나이들면 게임 끝임
5년만 더 있어봐요
허세도 안먹혀
정신나간 남자 말년에 고생은 피할수 없는 현실인걸
애잔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선율을 피아노나 기타로 연주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모의고사에서 전국 1등, 수능에서 전국 7등을 했던
그가 음대에 입학한 것은 그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선택이었다.
.... 공부도 잘 했고 예술가니까 자기애 쩔듯
예능프로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아내 외롭게 하는 타입 같더라구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스타일이 다른듯요
각자 갈길을 가는 모습이 좀 씁쓸하네요.
사랑하지 않았다니..
사랑, 결혼, 10년의 세월에 대해서도 예의가 없는 사람인군요
강성연씨 자신을 더욱 사랑하며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10년간 많이 애쓰셨어요
그찮아도 어제 채널 돌리다 우연히 강성연 봤는데
무슨이름 없는 리포터나 할 것 같은 저런데도 나오나? 왜케 늙었나? 했네요
시골집 찾아가던데, 엄청 열심히 하더라고요
곱고 연기도 잘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977369
아들만 둘이군요.. 엄마 혼자 아들 둘 쉽지 않을텐제
강성연씨 연기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재능이 많은데..
고생했다 예술가병에 걸린 중2 데리고 사느냐 ㅠㅠ 이혼 축하해…
강성연님 이혼 잘하신것 같아요.
그동안 맘고생 많았겠네요.
뉴스 댓글 정말 웃기네요
이혼에 시 한수 읊는 놈 첨 봤다고
전 이 글 읽고 누구보다 아이들이 제일 상처받겠다 싶었어요.
엄마를 사랑하지 않은 아빠, 그 사이에서 나온 나.
너무 상처잖아요. 이혼으로 인한 가정 분리 그 자체도 아이들에겐 타격이 클텐데, 자식도 있는 사람이 조금만 더 현명하게 표현을 고를 순 없었을까..
찌질한 ㄴ이네요
부부란 참 오묘해요
세상 떠들석하게 매춘했던 김세아는 첼리스트 남편이랑 여전히 결혼생활중이고
민혜연인가 하는 그 설대출신 여의사도 주진모랑 안 헤어지고,,
겉으로 봐선 모르겠네요
예전에 부부 예능인데 여자는 여자끼니 남자는 남자들끼리 여행가는 프로에 이 부부가 출연했었는데..
둘다 어찌나 대놓고 공짜 좋아하는지..보면서도 정떨어 졌어요.
국내 여행지만 다녔는데..다음에는 유럽으로 가지고. 지돈들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처음봤어요.
강씨가 홈쇼핑에서 김치 팔때 이혼의심했는데 맞았네요.
예전에 부부 예능인데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들끼리 여행가는 프로에 이 부부가 출연했었는데..
(프로그램 찾았어요: 따로 또 같이)
둘다 어찌나 대놓고 공짜 좋아하는지..보면서도 정떨어 졌어요.
국내 여행지만 다녔는데..다음에는 유럽으로 가지고. 지돈들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처음봤어요.
그때부터 둘다 비호감.
강씨가 홈쇼핑에서 김치 팔때 이혼의심했는데 맞았네요.
예술하는 남자들 저런 헛소리 해대는거 진짜 찌질해보여요
도대체 뭔 소린지
저는 저거 보면서 남편이 뭔가 하고싶은 얘기가 많은가보다 했어요.
사랑이라고 믿었던 게 사랑이 아니었다는 얘기,
자기 얘기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얘기한 것 같던데.
상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믿고 살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니더라 그런 말이요.
말이나 행동도 중요한데
결국 위자료 누가 지불했는 지도 중요한 듯요.
애들 생각해서 좋게 헤어지는 걸로 마무리하는 경우
의외로 많아요. 참아서 저 정도.
주진모는 총각때 일이었잖음.건물주고 빵빵해요 몇년전 일 트집잡아 이혼해요? 차라리 그일로 벌벌기니 부인이 꽉쥐고 사니 더 편해졌죠 장동건 주진모 그일로 부인들한테 쥐여사는걸로 알아요
기사 댓글 다 한마음 한뜻 저러기도 참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