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3.10.20 9:43 PM
(121.142.xxx.20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똑같은 물건이 2개와서 하나 수거해가라 했는데 묵묵부답 전화도 안받고
결국 아직도 상자째로 집에 있어요.
남의 물건이라 버리지도 쓰지도 못하고...
2. ㅋㅋㅋㅋ
'23.10.20 9:50 PM
(218.159.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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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222
저도 같은 제품이 2개 와서 수거해가라고 몇번을 전화했어요. 마지막에 전화할 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저 진짜 다시는 전화 안할 거라고 왜 안 가져가냐고까지 했어요ㅋㅋㅋ 박스도 안 뜯고 1년 넘게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 가져갔어요... 서랍장에 포장도 안 뜯은 그대로 있어요.
3. ..
'23.10.20 9:53 PM
(73.195.xxx.124)
저도 비슷한, 내가 보낸 메일은 전혀 읽지도 않은,
메뉴얼에 따른 영혼없는 답신만 수차례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속터집디다.
4. ㅁㅁ
'23.10.20 10:16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진짜 환장할 일이네요
시스템이 엉망인가봐요
5. ...
'23.10.20 10:32 PM
(223.38.xxx.47)
제가 운영한적 있었는데 환장해요
직원이 실수로 두번배송 재고 마감할때 누락시키고
마감 맞추니 회사는 손실처리
메일이나 dm 유선은 사장이 모를 수도 있어요
공개로 상세히 적어 놓으면 삭제 못하니 알 수있구요
임의 삭제하면 담당자 이름 물어보시고
다음날 대표에게 문의 할게 있다해보세요
6. 원글
'23.10.20 11:38 PM
(223.38.xxx.247)
공개 게시판이에요.
사막에서 소리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