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보고있는데
중년의 부부가 나와 집을 짓고산다고해요
집도 예쁘고 근사하게 짓고 좋겠다싶어 보는데
결국 맛집 홍보처럼 카페 홍보였네요
방송 출연하려면 돈줘야한다는 밀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건지
티비에서 건강식품 나오면 바로 옆 홈쇼핑에서 파는거 이제 아주식상한데
아무 의심없이보다 또 뒷통수 맞은 느낌이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는데
중년의 부부가 나와 집을 짓고산다고해요
집도 예쁘고 근사하게 짓고 좋겠다싶어 보는데
결국 맛집 홍보처럼 카페 홍보였네요
방송 출연하려면 돈줘야한다는 밀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건지
티비에서 건강식품 나오면 바로 옆 홈쇼핑에서 파는거 이제 아주식상한데
아무 의심없이보다 또 뒷통수 맞은 느낌이
6시?프로에 일반인들이 전원주택 짓고 사는 내용인줄 알고 빠져서 봤는데
알고보니 게스트 하우스?? 펜션 그런곳이 많아서
몇번 보다가 이젠 안보게 되네요
저희는 광고성 뒷돈을 받지 않습니다! 라고
끝날때 말하던데여.
집소개 프로서 개인이 저렇게 정원관리를 잘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팬션,카페, 사진 이쁘게 나오는 명소로 유명하더군요. 요즘 다 그래요. 방송작가들이 인터넷 검색해서 섭외하다보니 인스타나 블로그,유트브 이런데서 찾아내잖아요. 그리고 한군데 방송 나온 사람이 여기저기 방송에 다 나와요. 이 방송서는 예쁜집 소개로 저 방송사서는 음식 주제로, 동물과 교감 주제로, 귀촌해서 성공한 오손도손 사는 사례로..... 방송보다보면 저 사람 낯이 익은데 싶어 검색해보면 저번에 다른 방송에 나왔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