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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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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가 맛있다고 하면 사줘야 하나 싶어요.

dddd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23-10-16 11:52:29

다른사람한테  배가 나눠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하면요.

 

상대방이 배를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가 더 달라는 이야기 줄 알고  더 갖다

 

줘야 할거 같음.

 

시댁에서 맛있다고 하면  사달라는 이야기 같아 서  사다줘요.

 

상대방이 맛있다라고 하면 왜? 제 귀에는 사달라는 이야기처럼 들릴까요?

 

맛있었다-- 제 귀에는 또 사달라처럼 들려요. 아님 또 갖다줘라는 말처럼요.

 

시댁은 사달라고 하는건 맞아요.

 

작년에 과일 맛있다고 사달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거 보고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거든요.

 

시댁에서   맛있었다고 사달라는 이야기 듣고 내가 고쳐야겠

 

구나 생각이 들어요.

 

택배안에 전화번호 다 있고요 

 

사과 보냈는데  본인들은 매일 하나 사과 하나씩 먹

 

는다고 사과는  언제든 환영한다고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좀 사먹지? 저렇게 대놓고 바랍니다.

 

대놓고 사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IP : 118.235.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11:54 AM (211.208.xxx.199)

    그냥 고맙다는 뜻으로 들으세요.
    님 시집처럼 대놓고 또 사달라는 집은 처음 봅니다

  • 2. @@
    '23.10.16 11:57 AM (222.104.xxx.4)

    괜한 오지랖이셔요
    그냥 맛있져? 하고 끝내세요 ㅎㅎ
    그리고 다시 사면 그맛 안나더라구요

  • 3. 고민싹
    '23.10.16 11:58 AM (175.120.xxx.173)

    맛없어도 맛있다 해주기도해요.
    성의에 보답.

    그냥 링크걸어 주세요.

  • 4. ㅇㅇ
    '23.10.16 11:59 AM (59.11.xxx.100)

    그냥 고맙다는 뜻으로 들으세요222

    전 시집살이 혹독하게 이십년 넘게 하고나니 대인관계를 기피하게 됐어요. 원글님처럼 상대방 말 앞으로 듣고 뒤로 뒤집어 생각하다보니 사람 상대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요... 아직 젊은 분이면 저처럼 되지 마시고 이제라도 시집 신경 끊고 기본만 하고 사세요.

  • 5. 런투유
    '23.10.16 12:04 PM (211.106.xxx.210)

    그냥 인삿말인데ㅠㅠ

  • 6. 123123
    '23.10.16 12:09 PM (182.212.xxx.17)

    맛있었다 하면
    그렇지요? 저도 선물받아서 알게된 판매처인데, 연락처 드릴까요? 하고 되묻습니다

  • 7. ....
    '23.10.16 12:21 PM (118.235.xxx.246)

    그냥 고맙다 잘먹었단 뜻이에요 ㅎ

  • 8. ...
    '23.10.16 12:26 PM (39.7.xxx.247)

    별로 맛 없었어도 맛있었다 잘 먹었다 인사하는 거죠

  • 9. 그죠
    '23.10.16 12:37 PM (223.38.xxx.5)

    저도 고맙다 다행이다라고 끝났으면 좋겠어요

  • 10. ...
    '23.10.16 12:51 PM (118.37.xxx.38)

    울엄마는 지난번에 보낸 사과가 맛있더라
    또 보내라 하세요.
    또 보낼 수 있으면 보내드리죠.
    저는 친정이고 시집이고 노인들이 맛있다 하시면 알아서 더 보내드립니다.
    연로하신 분들이라 스스로 주문하는 수고를 끼치기도 싫구요.

  • 11.
    '23.10.16 1:04 PM (218.55.xxx.242)

    사과 더 사달라 소리도 고까우면 안보고 살아야할 사이네요

  • 12. 당하는 사람은
    '23.10.16 1:36 PM (14.32.xxx.215)

    진심 불쾌해요
    전에 살림 잘하는 동네엄마한테
    해남배추가 좋냐 고냉지 강원도배추가 좋냐고 물어봤더니
    김치 못줘요!!!이러는데
    뭥미 싶던데요

  • 13. ..
    '23.10.16 4:05 PM (223.38.xxx.134)

    헐~이제 누가 뭘 줘도 맛있다는 말 못하겠네요.
    그런 뜻으로 들리다니 진짜 생각 못했어요.
    내가 준 게 맛있으면 들어서 기분 좋고
    얻어먹은 게 맛있으면 넘 맛있다고 고마운 표현했는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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