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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 여배우가 혼밥할 수록 차려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 조회수 : 6,311
작성일 : 2023-10-16 11:43:33

아침부터 차 고치느라  픽업신청하고 대기했다 열쇠 키 전해주고 등 하니깐 벌써 진이빠졌네요.

오늘 점심에 식탁도 제대로 치워서 혼자 잘 차려먹겠다던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진이 빠져서 컵라면으로 요기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예전에 장미희씨가 혼자 먹기때문에 그릇, 쟁반 등 식기류에 더 신경쓰고 내가 나를 대접해야 우아해 진다고 했는데 에혀..서서 가스레인지 앞에서 서서 먹고 있으니 원..

 

IP : 124.54.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서
    '23.10.16 11:46 AM (14.32.xxx.215)

    드실 정도면 기운있으신거네요

  • 2. 저는
    '23.10.16 11:47 AM (211.217.xxx.233)

    저를 위해서 접시 하나로 해결하더라고요.

    설거지 생각하고, 이것 저것 꺼내는 것도 힘들어요

  • 3. 바람소리2
    '23.10.16 11:49 AM (223.62.xxx.50)

    그사람이야 혼자 내몸만 챙기니까요

  • 4. ...
    '23.10.16 11:49 AM (223.38.xxx.116)

    그러면 좋지만 현실은 달라요
    요리 많이하고 그릇 많이 꺼내려면 넓은 주방 아니고 일반
    주방이면 깨끗하기 힘들어요 가스레인지 주변에 나와있는 거 많게 되고 기름때 국물 튀긴 거 매일 닦아야 하고 물건들 다 다시 넣어야 하고 안보이는 노력이 많이 들어요

  • 5. ...
    '23.10.16 11:50 AM (121.177.xxx.119)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 하나가 혼밥하면서 제대로 잘 차려먹기.
    아마 그 여배우는 카메라 꺼졌을때, 뒷정리와 설거지 해주는 사람 있을 겁니다.

  • 6. 장미희야
    '23.10.16 11:50 AM (39.7.xxx.33)

    차려주는 사람 있을테니

  • 7.
    '23.10.16 11:50 A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여배우는 먹는거만 혼자 먹을듯

  • 8. 저도
    '23.10.16 11:5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지금 시리얼로 끝냈는데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그거 차려먹을 생각하는것도 벅차요

  • 9. 저는
    '23.10.16 11:59 AM (121.182.xxx.161)

    그렇게 먹다가 과식하는 줄도 모르고 과식하고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살 찌고
    허겁지겁 먹게 되니 위염 생기고 해서
    꼭 제대로 차려먹어요

    아니면 한그릇 덮밥 처럼 , 포케 처럼
    다 담아 먹든지 하고,
    배고프면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게 준비해둡니다

    컵라면을 먹더라도 , 삶은 달걀 이랑
    (달걀도 미리 삶아둡니다)
    오이나 풋고추 같은 식이섬유도 같이 먹구요.
    초콜릿맛 나는 단백질 음료를 후식처럼 마시구요.

  • 10. ..
    '23.10.16 12:12 PM (116.39.xxx.162)

    실제로 안 봐서 모르죠.
    누구나 말은 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11. ...
    '23.10.16 12:37 PM (118.235.xxx.105)

    그것도 성격이에요.
    부지런한 사람들은 한끼를 먹어도 예쁜 식기에 덜어서 데코도 하고 예쁘게 먹거 설거지까지 바로 끝내죠.
    손 한두번 더 가는건 힘든 일도 아니에요.

  • 12.
    '23.10.16 1:03 PM (116.39.xxx.97)

    그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죠
    편하게 삽시다

  • 13.
    '23.10.16 2:14 PM (61.255.xxx.96)

    저는 서서는 못먹겠어요 체할 것 같던데

  • 14. ㅇㅇ
    '23.10.20 3:48 PM (61.85.xxx.42)

    자기르 챙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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