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입술색이 넘 어두워요.
제가 눈썹 문신 색이 10년 넘어도 안빠지는 염색이 잘먹는 피부인데요
입술문신 어떨까요? 수많은 바늘로 찌를걸 생각하면 무섭긴 해요.
나이 들수록 입술색이 넘 어두워요.
제가 눈썹 문신 색이 10년 넘어도 안빠지는 염색이 잘먹는 피부인데요
입술문신 어떨까요? 수많은 바늘로 찌를걸 생각하면 무섭긴 해요.
입술색이 어두운건 혈액순환이
안되는거예요
근처 산책도 하시고 계단운동도 하면
금방 이쁜색돼요
그걸 알수 있는데 붉은색으로 덮어버리면
안돼용~~~
입술타토는 원래 목적이 흐릿한 입술에
생기를 주는거라
어두운 입술은 톤을 보정하랴 밝은 색으로
덧입히니 빨개져요..
그래도 검은것보단 낫다하면 하는거죠
중화과정이 추가될거예요
탈각 후 또하고 또하고 서너번 반복
입술색 너무 이상해서요
괜히 했고 훗쇠해요
아픈건 없어요
입술이 계속 건조해지고 말라요
괴롭네요
안하고 이쁜 립스틱 할걸
지금은 색도 다지워지고 마르기만…
전 그냥 요즘 나오는 립오버펜슬로 화장할 때 립라인을 지워주듯이 그려요. 차라리 흐리면 그냥 좀 아파보이고 살짝 틴트만 발라도 화사해보이는데 저도 어두운 색이라 몹시 불만...ㅜㅜ
전 너무 만족해요.. 아픈거 잘 참아서 프락셀도 거뜬히
받는 스타일인데 입술문신은 좀 아프긴하더라고요.
지금은 일년 좀 안된 상탠데 색상도 맘에 들고(니베아 체리립밥)
맨얼굴에도 확실히 생기가 돌아서요.
외출할땐 틴티드 선크림 바르고 립밥 하나 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가끔 발라주면 특별히 화장하지 않아도 화사해요.
어차피 눈썹이랑 아이라인 반영구도 해서 눈썹만 마스카라로 쓱쓱 빗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