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도에서 나의 출생년을 뺀다.
1970년생이라면
2023-1970=53
이렇게 53이란 숫자가 나온다.
기존 한국나이는 여기에 1을 더한다. 54세
만나이는 생일 지났으면 그대로 53.
생일 안지났으면 1을 빼서 52.
한국나이를 정확히 안다면
한국나이 기준으로 만나이를 계산해보자.
54세가 한국나이라면
생일 지났으면 한살 빼기. 만 53세.
생일 안지났으면 두살 빼서 52세가 만나이가 된다.
올해 년도에서 나의 출생년을 뺀다.
1970년생이라면
2023-1970=53
이렇게 53이란 숫자가 나온다.
기존 한국나이는 여기에 1을 더한다. 54세
만나이는 생일 지났으면 그대로 53.
생일 안지났으면 1을 빼서 52.
한국나이를 정확히 안다면
한국나이 기준으로 만나이를 계산해보자.
54세가 한국나이라면
생일 지났으면 한살 빼기. 만 53세.
생일 안지났으면 두살 빼서 52세가 만나이가 된다.
한국나이는 이제 사라졌다는데 걍 만나이에 익숙해졌으면.
굳이 태어난 연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면 태어난 년도를 묻고.
한국식나이는 이제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사라졌다는데
걍 만나이에 익숙해졌으면.
굳이 태어난 연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면 태어난 년도를 묻고.
한국식나이는 이제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사라졌다는데
걍 만나이에 익숙해졌으면.
굳이 태어난 연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면 태어난 연도를 묻고.
그냥 몇년도만 따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생일 지난거 안 지난거
따지다가 머리 터집니다
그냥 나이에 무감각해지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나이에 별 의미 안두는 그런...
나이를 안물어보는...
어쨌든 한 두 살 차이가 무슨 큰 차이라고요. 마흔 둘 이나 넷 이나 거기서 거기. 마흔 여덞이나 오십이나 오십보 백보. 네 다섯 살 정도 차이 나야 차이라고 할 수 있죠.
몇년생입니다 하는게 편해요
사실 나이 뭐 한두살 다르면 어떤가 싶고요
언니 동생 할거 아니면
나이 너무 헷깔려요
생년으로 말했으면 좋겠고
묻지않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