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해가 돼요.
앞으로 노인 인구 증가 속도가 대한민국이 세계 1위거든요. 그래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케어에 대한 수요를 현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간호법이 통과되어 간호사들이 그 역할을 하는 게 국가적으로도 맞는데(지금 고령화 대비해도 늦은거에요) 반대하니까 그냥 기득권(의사 )편인가 했는데 의사를 이렇게 천명씩 매년 늘리면 앞으로 노인 케어는 걱정할 게 없겠어요. 나름 큰 그림 있었나 싶네요. 여기 윤통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비난과 조롱과 반대가 달리지만 이번 거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최종실행여부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