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뜨네요, 다시 유뷰브 시작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일반사람들과는 뇌구조가 다른가봐요.
부끄러움도 없나보네요.
용산에 어떤분도 부끄러움없이 저렇게 나대니....ㅉㅉㅉ
알고리즘에 뜨네요, 다시 유뷰브 시작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일반사람들과는 뇌구조가 다른가봐요.
부끄러움도 없나보네요.
용산에 어떤분도 부끄러움없이 저렇게 나대니....ㅉㅉㅉ
당연하쥬 돈이 엄청 되니까요
그러던말던 다시나오라고 난리인 시녀들이 돈줄려고 대기중이라서 그래요
돈 맛 들어서. ㅠ
돈 앞엔 장사 없죠.
울 대갈 영부인만 봐도 알 수 있죠.
보면 포기가 안되나봐요
어느 유투버 엄마가 딸에게 달리는 악플땜에
그 엄마가 ㅈㅅ했는데
그 딸인 유투버가 울며불며 다신 채널운영
안한다고 닫았다가 석달만에 다시...
돈이 그리 무서운거예요
어디서 그리 돈을 벌겠어요?
죄송하지만 그 친구 아버지도 의사라 거짓말 했는데 술집 운영인가 메니저인가라 면서요
그러니 돈이 중요하죠
그래도 16기 영숙 빌런도 있는데
이제 후리지아는 애교로 보임
영숙 나쁜쪽으로 큰일했네
영숙 거짓말도 한수위
짜가 명품을 팔아도 당당
후리자는 반성 눈물이라도
영숙은 반성이 아닌 인기라고 말도 안 되는소리 당당
봐주는 시녀들이 있는데
돈맛도 못 잊구요..
뻔한 죄인조차 오히려 억울하다 죄없다 설치는 세상인데요 뭘 새삼스레
짝퉁든게 뭐가 문제야 안알린게 문제인가 이러면서 애들말로 계속 빨아준다고..
시녀가 문제
아이구야 세상엔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유투브를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시녀들이 그들을 있게 하는 원인이죠
먹고 살아야죠 뭐하겠어요?
배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힘든 노동은 하기 싫고
가장 쉽게 돈 벌 수 있는 게 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