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원피스나 코트를 많이 입었는데
이젠 직장도 안다니고 하니 갖춰서 입질 않게 되네요
거의 무릎선 원피스나 코트인데
나이가 드니 무릎을 보이는게 영 어색해서 모두 안입는데
그냥 1kg당 500씩하는 헌옷가져가는 업체에 주기는 정말 아깝고
당근에도 잘 안팔려서요
원피스와 코트 무릎선의 스커트 다 한꺼번에 판매하고 싶은데 어디다 올리면 좋을까요?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원피스나 코트를 많이 입었는데
이젠 직장도 안다니고 하니 갖춰서 입질 않게 되네요
거의 무릎선 원피스나 코트인데
나이가 드니 무릎을 보이는게 영 어색해서 모두 안입는데
그냥 1kg당 500씩하는 헌옷가져가는 업체에 주기는 정말 아깝고
당근에도 잘 안팔려서요
원피스와 코트 무릎선의 스커트 다 한꺼번에 판매하고 싶은데 어디다 올리면 좋을까요?
가격을 오천원 만원선에 올리세요
어차피 입었던 옷 이월상품보다도 못한 옷이잖아요
정가 따져 비싸게 내놓으면 안사입죠
가져가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 해야하는데 가성비 따지면
...
무릎선..이 지나서
당근에도 안팔린다면
그냥 수거함으로
저는 헌옷아저씨 불러서 죄다 넘겼어요.
당근내놓고 만나고 너무 귀찮아요.
너무 오래된 옷들은 수거함에 갖다버리구요.
가격 내려서 팔아보고
안되면 굿윌스토어 같은데 기부하세요 연말정산때 도움된데요
안입는옷판매 하고 검색하니
'코너마켓'광고가 엄청 뜨네요.
코너마켓 검색하면 유사사이트도 같이 뜰거에요.
한 번 보세요.
굿윌에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하세요
전 주말에 당근에 새옷은 몇 만원, 입던 옷은 2천원, 3천원 선으로 올려서 싹 정리하려고요
그럼 그냥 아름다운가게에 가져다 주세요..저희동네에도 아름다운가게 있는데 여기에 아침되면 생각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오는지 항상 진열하고 있더라구요.거기 들고 가면 얼마나 값쳐주는지는지 몰라도 고물상 보다는 그래도 값쳐주겠죠 ..
아름다운 가게 값 안쳐줘요. 기부하는거에요
전 재활용에 투척했어요
치마만 15개
50킬로 한옷 아저씨 불러 5천원 받고 넘김
세 옷도 많았고 다 비싼 브랜드
한데 사이드 작고 화려해 줄 사람도 없었죠
너무 아깝지만 버리고 나나 기억도 안남
욕심이 끝도 없죠 …
50킬로 헌옷 아저씨 불러 5천원 받고 넘김
세 옷도 많았고 다 비싼 브랜드
한데 사이즈 작고 화려해 줄 사람도 없었죠
너무 아깝지만 버리고 나니 기억도 안남
욕심이 끝도 없죠 …
고물상가서 팔았는데 킬로에 백원이랬던거 같아요. 마대자루 한가득 가져갔는데 천원. 비싼브랜드 이런거 안따지고 그냥 킬로당 얼마.
사이즈작고짧은원피스 구식디자인은 암만 비싼브랜드라도 쓰레기에요 치마 바지도 안사요ㆍ오버핏이 대세인데 내가 못입으면 딴사람들도 마찮가지고요 구식누가사입어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든지 그돈 안드려면 헌옷수거함이죠ㆍㆍ
헌옷 아저씨 불러서 1만5천원 받고 넘긴 옷,
구매가로는 1천5백만원...
안 팔려요.거의 5년 된 옷 거져줘도 욕 먹어요.
한번도 안입은것들은 나눔하고,
옷도 명품들은 10/1 가격에 내놔요.
몇천원씩 받으려고 신경쓰고 사진찍어올리고,, 그냥 귀찮아서 다 재활용박스에 넣어보냈어요
요즘 무릎선 코트 안입어요.스타일자체가 다른데 누구입겠어요. 그냥 재활용통에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