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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꼬기라고 하는 거에요?

...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23-10-10 23:41:19

고기를 꼬기라고 하는 거 너무 듣기 싫어요 시짜들이 써서 그런가.. 속으로 욕까지 나올 정도ㅎㅎ 물론 싫은 티는 안 냅니다 특정 지역에서 많이 쓰나요? 전 경남 출신인데 서울 시집오고 가끔 들었네요

IP : 221.146.xxx.2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청도
    '23.10.10 11:42 PM (61.82.xxx.212)

    시모도 꼬기라고 하더라고요

  • 2. 전라도 사투리
    '23.10.10 11:45 PM (217.149.xxx.130)

    아닌가요?

    골목도 꼴목
    고기도 꼬기
    고소하다고 꼬소하다

  • 3. 경북
    '23.10.10 11:46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많이 쓰더라구요. 꼬기, 꾸버먹다, 꾸워먹다, 쿠키 꾸웠다

  • 4. ㅇㅇㅇㅇ
    '23.10.10 11:46 PM (112.151.xxx.95)

    충청도 시모가 작은형을 작은거 형아야 라고 부르더라고요. 경상도인은 참을수없움. 작은형 세글자면 되는 것을. 전 살다 처음들어요. "큰거 형아야나 작은거 형아야 한테 물어봐"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 5. ......
    '23.10.10 11:49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꼬기 과자
    이거 다 사투리 아닌가요?
    전 전라도-서울 둘 다 살았는데 성인돼서 처음 들어봤어요

  • 6. ....
    '23.10.10 11:50 PM (106.102.xxx.53)

    꼬기 꽈자
    이거 다 사투리 아닌가요?
    전 전라도-서울 둘 다 살았는데 성인돼서 처음 들어봤어요

  • 7. 뭔 전라도
    '23.10.10 11:57 PM (222.102.xxx.75)

    전라도 토박인데
    꼬기 꽈자 꼴목 안 씁니다;

  • 8. ...
    '23.10.11 12:00 AM (175.209.xxx.172)

    경상도 사투리구만

  • 9. ...
    '23.10.11 12:03 AM (221.146.xxx.22)

    작은거 형아야ㅎㅎㅎㅎ 강력하네요 너무 싫을듯

    저 경상도인데 구워먹는 건 꾸워먹는데 꼬기는 첨듣는거겉아요

  • 10. ....
    '23.10.11 12:06 AM (211.186.xxx.26)

    전라도 꼬기 꼴목 꽈자 안 씁니다

  • 11. .....
    '23.10.11 12:07 AM (118.235.xxx.111)

    꾸워먹는다는 말 쓰면서 꼬기가 거슬리다는건 좀 웃긴데요.ㅎㅎㅎ

  • 12. ...
    '23.10.11 12:13 AM (221.146.xxx.22)

    맞아요 저는 과자도 꽈자라고 하는데 왜그런지 꼬기라는 말만 들리면 주먹이..ㅎㅎㅎ

  • 13. ...
    '23.10.11 12:14 AM (77.136.xxx.97) - 삭제된댓글

    경북갔더니 에서 고기 굽는다를 꼬기 꿉는다고 하던데 무슨 유아가 하는 말 같음

    김빱도 김밥 효꽈도 효과라는 판에 된소리 남발이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 14. hap
    '23.10.11 12:22 AM (223.38.xxx.52)

    머라캅니까?
    고기를 누가 경상도서 꼬기라 한다
    댓글다는교?
    아임니다...조부모님들 나 조카세대
    아우르는 부산토박인데 첨 듣는 소립니다.

  • 15. ....
    '23.10.11 12:23 AM (118.235.xxx.89)

    과자를 왜 꽈자라고 해요?
    귀여운척하는건가요?어른이 그런말 쓰면 그야말로 주먹이...

  • 16. 충청도
    '23.10.11 12:23 AM (59.31.xxx.138)

    토박인데 애기한테 꼬기먹자 꼬기~
    이런말은 해요
    근데 어른들끼리 우리 꼬기먹자~이런말은 절대
    안써요
    그리고 충청도 어딘데 작은거 형아라고
    하는거에요??ㅋㅋ

  • 17. ...
    '23.10.11 12:24 A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꽈자라도 하신다는 경남출신분이
    꼬기라는게 듣기싫다니 황당하네요.
    경상도 사람들이 꼬기라고 하드만 진짜 못들어봤다구요?

  • 18. 음...
    '23.10.11 12:25 AM (180.68.xxx.212)

    귀여우라고? 애기들한테는 꼬기먹자 하긴하는데...다큰 성인들한테 안쓰긴하죠. 경상도 지방은 쓰나봐요..

  • 19.
    '23.10.11 12:29 AM (175.223.xxx.125)

    애기들이 쓰는 말 아녜요?
    우리애 어릴때도 꼬기라고 했는데
    성인들이 귀여우려고 쓰는 건 칠푼이 같아요. ㅡ.ㅡ

  • 20. ..
    '23.10.11 12:38 AM (221.146.xxx.22)

    그냥 시가가 싫어서 그런 거 같은데 그 말만 들으면 알수없는 분노가 일어나서.. 넘 싫어하는 애가 귀여운 척할때 기분ㅠ
    맘을 고쳐먹어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애기한테 쓰긴 했네요

  • 21.
    '23.10.11 12:54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거 경상도 사투리 아니었나요?
    꼬기 꾸버먹자 꽈자 이런 억양 쓰는 분들 대부분 대구쪽이나 경상도 내륙쪽 사투리 쓰는 분들이었어요.

  • 22. 앞으로
    '23.10.11 12:58 AM (217.74.xxx.157)

    님도 소꼬기, 돼지꼬기, 라고 해버리세요 아예.

  • 23. ㄱㄷㅁㅈㅇ
    '23.10.11 1:24 AM (175.211.xxx.235)

    그런말을 시어머니들만 골라쓸리도 없고 아마 내 엄마가 쓸때는 안거슬리고 좋은데 시엄마라서 싫을거에요
    꼬기는 애기들한테라도 쓰지만
    전 꽈자늡 왜 저렇게 발음하나 궁금하긴하더라구요

  • 24. 00
    '23.10.11 1:27 AM (14.45.xxx.213)

    3대 경상도 토박인데 꾸워먹자는 쓰지만 꼬기라고 하진 않아요. 전 꼬기라는 말은 인스타에 젊은 여자들이 써서 첨 들어서 서울 젊은 여자들이 귀여우라고 쓰는 말인줄 알았어요.

  • 25. 사투리라기보다
    '23.10.11 1:32 AM (220.85.xxx.236)

    서울여자도 귀여운척
    꼬기라고 한던데요

  • 26. 경상도맞음
    '23.10.11 2:30 AM (223.62.xxx.19)

    경상도사람이시라며요.꽈자라고도 하구요.
    저는 서울사람인데 팔자에도 없이 부산사람하고 살다보니
    그놈의 꽈자랑 꾸버먹는것 때문에 저도 쫌 싫었네요.
    분명, 과자,고기. 다 발음할수있고,어른이고
    tv에서도 표준말 쓰잖아요.
    ㄲㄸㅃㅉ 발음들이 너무 세요.

  • 27. 경상도
    '23.10.11 6:05 AM (70.106.xxx.253)

    경상도 맞아요
    듣기싫어요

  • 28. ㅋㅋ
    '23.10.11 6:15 AM (218.52.xxx.251)

    너무 웃겨요.
    꾸워먹자도 아니고 꾸버먹자 ㅎㅎ

  • 29. ...
    '23.10.11 6:22 AM (175.223.xxx.159)

    아기들 언어 아니에요?
    왠지 고기보다 꼬기가 더 맛날것 같다는

  • 30. 저도
    '23.10.11 6:35 AM (121.162.xxx.174)

    영 어색
    꼬기보다 꾸버먹자 가 더 이상하게 들림

  • 31. 제가 아는
    '23.10.11 6:45 AM (2.101.xxx.47)

    부산사람이 꼬기 꾸버먹자라는 말썼어요. 그냥 말 알아들어서 아무 생각없었네요.

  • 32. 충청도
    '23.10.11 7:08 AM (61.101.xxx.163)

    작은거 형아야는 그 시모만 쓰는거.
    충청도 사투리는 엉아입니다.

  • 33. 그럼
    '23.10.11 7:15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꼬까옷도 원래는
    고가옷 즉 비싼옷이라는 건가?
    나 헷걸리기 시작해요.

  • 34. 충청도인디
    '23.10.11 7:49 AM (211.200.xxx.6)

    작은거 형아?이런말 첨 들어요.그분만의 화법인듯

  • 35. ~~
    '23.10.11 7:53 AM (163.152.xxx.7)

    경남 시댁에서 꼬기, 꽈자, 꿉는다..
    심지어 굴도 꿀이라고 합니다.
    된소리 발음은 팍팍한 정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라고 국어시간에 배웠..

  • 36. ..
    '23.10.11 8:16 AM (39.115.xxx.64)

    카톡에서도 그래요 그랬어유 저랬어유 등등 이상한
    사투리로 친근감 표시해요 저는 듣기 싫어요

  • 37. ㅇㅂㅇ
    '23.10.11 8:18 AM (182.215.xxx.32)

    아 꿀은 좀..

  • 38. 유행어
    '23.10.11 8:26 AM (220.122.xxx.137)

    유행어 같아요.
    듣기 싫어요.

  • 39. ㅇㅇㅇㅇ
    '23.10.11 9:08 AM (106.102.xxx.81)

    충청도인디님 그렇죠? 저도 주변에 충청 전라 강원 경기 다양하게 있는데 난생 처음 들어보는 호칭입니다. 들으면 단전에서 짜증 올라옴.

  • 40. 경상도
    '23.10.11 9:08 AM (114.204.xxx.203)

    여러가지를 섞다 ㅡ 썩다 라고 쓰는거 너무 거슬려요

  • 41. 요즘
    '23.10.11 9:32 AM (121.183.xxx.42)

    요즘 많이들 사용해요. 1도 없다 처럼요

  • 42. 경상도 사투리
    '23.10.11 9:59 AM (180.70.xxx.154)

    무척 거슬려요.
    인구가 많아서 그런가 안좋은 발음 고수하면서 여기저기 전파하고 다니고.
    경상도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람 보면 진상일 거 같아 경계심부터 듭니다.

  • 43. 저도
    '23.10.11 11:26 AM (173.248.xxx.245)

    전 꽈자가 더 듣기 싫어요
    그리고 경상도 말투 특히 부산 대구 말투 진짜 듣기 싫어요 마치다 하는 말조차도 거슬려요. 수업 마치고도 듣기 싫어요.

  • 44. ///
    '23.10.11 12:55 PM (59.6.xxx.225)

    꾸버먹다, 꼬기, 꽈자....
    지역에 따라 사투리는 쓸 수 있죠
    발음이 그런 건 괜찮아요

    근데 배울만큼 배우고, 그게 사투리라는 걸 알면서
    왜 글쓸 때에도 '꼬기'라고 쓰는지 모르겠어요
    귀여워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뭔지 모르지만
    다른 건 멀쩡한데 '꼬기', '꼬기' 하는 거 보면 좀 모잘라 보여요

  • 45. 꼬기가맛있어요.
    '23.10.11 4:19 PM (121.142.xxx.203)

    고기보다 꼬기가 더 빠짝구운 느낌이라 더 맛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46. 으싸쌰
    '23.10.11 6:23 PM (218.55.xxx.109)

    저는 들끼름이 더 거슬려요
    뽂아 먹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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