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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지 일년정도 후 변화

.. 조회수 : 19,566
작성일 : 2023-10-10 16:25:53

폐경후 급격한 체중증가로 시작 일년 거의 다됐구요. pt 160회 했어요.

체중은 그대로고 (오히려 1키로 더 찜)

식이는 안하고 운동한답시고 다 먹었어요. 아마 운동 안했으면 10킬로 더 쪘을듯.

셀룰라이트는 쬐금 줄었어요.

등이 자주 뭉치고 소화불량 자주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제 살이 폭신폭신 물렁살이라 양말 신으면 발목에 자국 남았었는데 자국이 잘 안생김.

종종 고관절쪽 통증이 심했는데 없어짐.

붓기가 심해 목과 턱이 붙었었는데 떨어짐.

사실 처음 시작할땐 기대가 커서 일년지나면 10키로쯤 빠져 있을줄 알았지만 ㅠㅠ

82에서 배운 근육 종잇장설과 체질개선 5개년 운동설을 기반으로 이제 20프로 왔다 생각하고 4년 더 해보려구요^^

살이 빠지면 더 없이 좋겠지만 확실히 건강해지긴 했어요. 식이 없이 운동하면 건돼 된다더니 진짜예요.

ㅎㅎ 그래도 아픈곳이 많이 없어져서 좋아요.

 

 

 

IP : 116.100.xxx.17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0 4:31 PM (106.101.xxx.148)

    Pt받는데 쌤이 체력이 남아돈다고
    점점 강도를 높히네요
    진짜 체력은 너무 좋아짐

  • 2. 저도요
    '23.10.10 4:31 PM (110.15.xxx.45)

    PT는 안받았지만 꾸준한 운동후
    지병이었던 무릎안쪽통증과 고관절통증이 사라졌어요

  • 3. ..
    '23.10.10 4:32 PM (59.11.xxx.88)

    아이쿠, 82쿡을 뜨문뜨문했었나봐요.
    근육 종잇장설과 체질개선 5개년 운동설 자세히 알고 싶어요.
    (운동 8개월차, 운동시작 첫 2개월이후 몸무게 고정중 ㅠㅠ)

  • 4. 비요은
    '23.10.10 4:33 PM (183.104.xxx.135)

    비용은 얼마 들이셨나요

  • 5. ..
    '23.10.10 4:36 PM (211.243.xxx.94)

    근육종잇장설은 뭘까요?

  • 6. 평생
    '23.10.10 4:36 PM (116.100.xxx.172)

    절 위해 돈 쓴일이 거의 없었어요.
    많이 아팠고 애들도 다 커서 큰맘먹고 아마 처음으로 저 한테 하는 투자예요. 그 나마 것도 동네서 쌈직하게 합니다. 엄청 비싸고 그랬으면 못했을듯

  • 7. gg
    '23.10.10 4:37 PM (116.89.xxx.136)

    저도 피티6개월차인데 식이를 안하고(물론 예전보다 조금 조심하긴 하지만)
    운동만 하니 초반 한달은 좀 빠지는가 싶더니 정체기예요
    하지만 체력은 진짜 좋아진걸 느껴요 .
    근력도 늘었어요 헤헤

    헬스장 기구사용하는것도 익히고나니 재미있어서 자꾸 가게 되네요.
    일단 1년만 쭈욱 해보려구요

  • 8. ..
    '23.10.10 4:38 PM (211.243.xxx.94)

    160회 하셨으면 기구는 마스터 다하셨을 거고 루틴 짜서 돌리는 거는 물론 응용편도 되겠죠?

  • 9. ..
    '23.10.10 4:39 PM (116.100.xxx.172)

    ㅎㅎ 근육은 특히 저 처럼 완경된 나이든 여인네의 근육이란 종이한장과도 같아서 부지런히 차곡차곡 인내심을 가지고 쌓아가야 한대요.
    그리고 체질은 5년이상 지나야 변할수가 있다네요^^

  • 10. ...
    '23.10.10 4:41 PM (118.235.xxx.116)

    너무 축하드려요

    고관절 통증은 어떤거였나요?
    mri로 병원에서 진단받은게 있었나요?
    어떤 운동으로 고관절이 좋아지신건가요?

  • 11. ㅇㅇ
    '23.10.10 4:4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근육종잇장설 이게 뭔가요 ㅋㅋㅋ
    저도 운동 4개월찬데 올여름 그 더울때 헬스장 오가며 육수 흘린 보람이 있네요 옷사이즈 하나 줄어서 죽어있던 옷 다 살리고 있어요 옷도 안사도 되고 핏도 살고 인바디 했는데 신체나이 열살이나 적게 나왔어요ㅋ

  • 12. ..
    '23.10.10 4:43 PM (116.100.xxx.172)

    엄청 강도 있게는 안하니 다 할줄 알아요.
    여전히 하기 싫을때가 많아 돈아까워서라도 가려고 계속 받는데 이제 운동 중독자가 되어서 혼자도 잘할수 있으면 혼자 하려구요.
    헌자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바비인형이예요..부럽

  • 13. ..
    '23.10.10 4:47 PM (116.100.xxx.172)

    사진을 찍거나 그런건 아닌데 고관절부터 시작해서 다리 한쪽이 전체적으로 아프곤했어요. 주기적으로.. 뭘로 좋아진지는 모르겠고 하체 운동후 스트레칭을 쎄게 하는데 그게 글케 아프면서도 시원하기도 하고.. 그러다 허리 다리쪽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어깨도 펴지고

  • 14. 목과
    '23.10.10 4:4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목과 턱이 붙었었다구요???
    상상이 안돼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꾸준히 하시니 존경

  • 15. 좋죠
    '23.10.10 4:53 PM (119.196.xxx.131)

    저는 필라테스 1:1 3년차인데
    살은 1키로도 안빠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30년 넘게 달고 살던 소화불량 싹 없어졌네요
    그리고 취직이후로 늘 어깨가 아팟는데 그것도 싹 없어졌어요

    가끔 본전 생각 나다가도...그만하면 감사하자~ 합니다

  • 16. ..
    '23.10.10 4:53 PM (116.100.xxx.172)

    두턱이져서 턱과 붙어보였어요. ^^ 진짜 붙은건 아니고 ㅎㅎ 이젠 구분이 가요.

  • 17. ..
    '23.10.10 4:54 PM (211.243.xxx.94)

    운동간증 좋네요.

  • 18. 바람소리2
    '23.10.10 5:04 PM (114.204.xxx.203)

    10년뒤 이 상태 유지만 해도 좋겠다 하며 운동해요

  • 19. 어려서부터
    '23.10.10 5:17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운동한 여자는 정말이지 체력이 넘사벽이더이다.

  • 20. ...
    '23.10.10 5:44 PM (106.101.xxx.148)

    윗님 저요 무려 스피드스케이트선수였어요
    허벅지근육장난아님 ㅎㅎ

  • 21. ㅋㅋㅋㅋ
    '23.10.10 5:47 PM (121.182.xxx.161)

    넘 웃기면서도 찰떡이에요
    근육 종잇장 설 ㅎㅎㅎ
    체질개선 5개년 운동설 ㅋㅋㅋ


    진짜 근육 생각하니 소식도 못하겠고
    운동 마치면 넘 허기지고
    그래서 든든하게 먹으니
    정말 체중 안 주네요.

    그래도 체중계 숫자만 그대로지
    눈바디는 좋아졌어요
    배도 납작해져 가고
    출렁거리던 저고릿살도 존재감이 희미해져가고
    굽어가던 약한 어깨는 당당하게 좍 펴지고
    허리 세우고 등 세우고 걷구요.

    유튜브에 아들이 트레이너고 70대 엄마를 운동시켜서
    그 70대 여성분이 어찌나 근육 퀸인지.
    온몸이 꼿꼿하고 근육질이고 넘 멋지더군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되고 싶더라구요.

  • 22. 필라테스
    '23.10.10 6:43 PM (211.254.xxx.116)

    다니는데 점점 고관절이 아파요 아무래도 피티를 받긴
    받어야겠어요

  • 23. 우와
    '23.10.10 7:18 PM (218.147.xxx.180)

    헬스장 한번도 안가본사람이 저에요
    요가만 조금 다녀보고 암것도 안하는데 그래도 운동간증 좋네요 너무 안해본거라 무서운데 pt좋긴 좋나요?

  • 24. 6개월차
    '23.10.11 9:05 AM (24.21.xxx.164)

    Pt받은 분들에 비해 병아리 수준이지만 유튜브
    홈트만으로도 가능해요. 2년만에 한 건강검진에서 무려 키가 2센티 자랐더라구요(45세 ㅋㅋ) 덤벨 2.5kg 두 개 들고 근력운동 위주로 했어요. 빅씨스랑 모멘트핏 록코치 따라하기 좋습니다. 체력도 늘고 정신도 개조되고, 죽을 때까지 운동하려고요. 유산소는 짧고 굵게 타바타 10분짜리 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 있어서 더이상 무거운 건 못들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좋네요. 운동 꼭 하세요! 너무 좋아요.

  • 25. ---
    '23.10.11 9:57 AM (211.55.xxx.180)

    운동후기 감사합니다. 하기싫을때마다 봐야겠네요

  • 26. 식이하면
    '23.10.11 10:22 AM (112.152.xxx.66)

    저와 같으시네요 ㅎㅎ
    저번달부터 식이까지 했더니
    감춰진 근육이 돌출? 하기 시작했어요
    화이팅 입니다

  • 27. 금메달
    '23.10.11 10:51 AM (117.110.xxx.99)

    저도 탁구 레슨 시작했는데 체력이 엄청나게 좋아졌어요. 역시 운동이 최고!!

  • 28. 저는 몸무게는
    '23.10.11 11:27 AM (99.241.xxx.71)

    줄었는데 체력은 생각만큼 안늘어서 고민이예요
    체력 늘리는게 1순위 몸무게 가 2순위였는데
    몸무게는 처음 4-5개월땐 한달에 1키로씩 빠지더니 나머지 6개월은 한달에
    500그람도 안빠지더라구요 그래도 1년 지나니 7키로 정도 빠지긴 했어요
    싸이즈도 많이줄어 안들어가던 옷 다 들어가구요
    근데 체력이 하는 노력에 비해서 정말 안느네요
    예전에 이정도 했을땐 정말 체력이 좋았는데 폐경이후 정말 근육량이 안느는것 같아요

  • 29. 스마일
    '23.10.11 1:45 PM (59.27.xxx.104)

    운동이 좋긴 하네요.

  • 30. 오오
    '23.10.11 2:10 PM (61.77.xxx.84)

    이런글 자극되고 좋아요!
    원글님 따라서 저도 운동 시작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31. 걷기운동은
    '23.10.11 3:07 PM (116.125.xxx.59)

    소용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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