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에 사시는 분들
시사 방송 보면
진교훈 후보 지지율이 높다고는 하던데
체감 분위기 어떤가요.
다들 적극적으로 투표 하겠다고들 하던가요.
그 쪽에 사시는 분들
시사 방송 보면
진교훈 후보 지지율이 높다고는 하던데
체감 분위기 어떤가요.
다들 적극적으로 투표 하겠다고들 하던가요.
편안하니 인상좋던데요
40대 여자들이 악수청하는거 봤어요
옆에 진성준 서있고요
김태우가 워낙 인상이 안좋잖아요
엄청 열심히 하는데요
나이든 분들은 윤이 예산 펑펑 줘서 발전시킬거라 믿고있음
아파트로가 최고 아닌가요
윤은 대선 때도 표만 받고
예산삭감 ㅋㅋ
먹튀한테 뭘 바래요?
순진한 어르신들
진보당 정말 열일 중이에요.
김태우는 완전 비호감… 늘 국짐 찍는 지인도 이번에는 선거 포기하겠다고.
민주당은 이미 이긴걸로 생각하는건지 좀 안일해 보여요.
제 주변 30대후반-40대들은 이번 선거 중요하다는거 인식하고 있어요.
원래 민주당지지층인데, 저희 동네 3선 국회의원 일 안하고 사진만 찍고 다니는거 같아서.. 열일하는 진보당 찍을까 고민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다만 이번 선거로 윤석열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내적 갈등이 깊네요.
부동산 올라서 민주당 심판한다고 2번찍고
이젠 부동산올려준다고 2번찍는다는 사람들 너무 웃겨요
선거운동원들 돌아다닐 맛 나겠던데요
민주당은 신경 별로안쓰고 진보당이 열심히 하면
진보당이 얼결에 민주당 표많이 가져가서 국짐이 되버릴수도 있겠네요.
현실적으로 진보당에 표 많이 분산되면
국힘 당선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