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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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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만해도 주어지는 기회가 다르던데

ㅇㅇ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3-09-29 12:24:23

지인 딸이 성대 문과전공으로 대학 다니는데

보면 무슨 학교 행사 관련해서 상금도 타고

선배소개로 알게된 외부장학금 정보로 장학금도 타고 이런저런 주어지는 기회들이 다르더라구요.

 

저 학교다닐때도 사람나름이고 시대 보정도ㅜ해야겠지만 그학생 학교생활들으면서

역시 기회가 다르구나

 

그위 대학은 정말 기회자체가 더 다르겠구나..

낙성대 근처 카페에서 옆테이블 서울대

대학원생들 대화를 우연히 듣는데

아이비리그가려고 추천서받는얘기...

 

아무튼 다들 반수 재수 엔수하는게

그런면에서 이해가 가기도..

 

IP : 117.111.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쌤
    '23.9.29 12:26 PM (223.62.xxx.243)

    요즘 그래용 학비 자체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나름 성공한 선배들
    기업들 지원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쌤이 성대 다닐 때도 그런 기회 없지는

    않았어요

  • 2. ..
    '23.9.29 12:30 PM (223.38.xxx.218)

    요즘 학벌주의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스카이 아니면 패배주의자로 보는 시선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다는..
    우리나라 20대 자살률 oecd1위 잖아요

  • 3. tower
    '23.9.29 12:36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윗 대학 학부 나왔는데요...
    기회가 많은 건 사실인데, 그렇게 알음알음 얻는 기회는 사실 많지는 않구요.
    학부생이 대학 때 교수님이나 외부 인사등과 일대일 관계로 맺은 관계로 진로를 크게 변경하는 건 쉽지 않아요.

    제가 보면, 명문대 졸업자들 중에서도 결국 잘 풀렸다 싶은 애들은 고시를 보든 전문 자격증 시험을 보든,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한 애들 같아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추천서 받는 애들 보고 놀라셨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외국대학 어플라이 때 내는 lor은 학부가 좋아야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구.
    자기 아는 사람 통해서 추천서 받으면 되는 거에요.

    똥통 대학 나와도 장차관 대통령 인맥 있으면 lor 쉽게 받습니다. ㅋ

    안 좋은 대학 나온 경우에도 자기가 충분히 외부활동하고 학내 교수님한테 받고 하면 추천서 정도는 조달이 되지요... 문제는 안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이 외국 유학을 꿈 꿀 이유가 없다는 거;;; 공부에 취미가 없는데, 뭐하러 석박사까지 하러 미국을 가겠나요;;;

    제가 봤을 때 좋은 대학과 안 좋은 대학의 차이는 뭐랄까 분위기 같아요.
    좋은 대학에는 하면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고 애들이 의욕에 넘치고.
    안 좋은 대학은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애들이 기력이 없어요.
    잘 해봐야 공무원 준비한다는 얘기들이고. 그런 차이 같아요.

    암튼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게 크다는 것이 제 요지입니다.
    S대, Y대라는 학교 자체가 차이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거.

  • 4. ..
    '23.9.29 12:38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요즘은 하위권 대학이라도 좋은 기회는 있어요.
    애들이 안해서 문제지요.

  • 5. ...
    '23.9.29 12:3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성대뿐아니라
    지방국립대도 그런거 있어요
    제딸이 성적 외부장학금 공모등 나가서
    이번학기에는 돈을 받고 다녔어요
    요즘은 본인이 찾으면
    많아요

  • 6. tower
    '23.9.29 12:39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윗 대학 학부 나왔는데요...
    기회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렇게 큰 기회를 알음알음 얻어가는 경우는 절대 많지 않아요.
    학부생이 대학 때 교수님이나 외부 인사등과 일대일 관계로 맺은 관계로 진로를 크게 변경하는 건 쉽지 않아요.

    제가 보면, 명문대 졸업자들 중에서도 결국 잘 풀렸다 싶은 애들은 고시를 보든 전문 자격증 시험을 보든,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한 애들 같아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추천서 받는 애들 보고 놀라셨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외국대학 어플라이 때 내는 lor은 학부가 좋아야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구.
    자기 아는 사람 통해서 추천서 받으면 되는 거에요.

    똥통 대학 나와도 장차관 대통령 인맥 있으면 lor 쉽게 받습니다. ㅋ

    안 좋은 대학 나온 경우에도 자기가 충분히 외부활동하고 학내 교수님한테 받고 하면 추천서 정도는 조달이 되지요... 문제는 안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이 외국 유학을 꿈 꿀 이유가 없다는 거;;; 공부에 취미가 없는데, 뭐하러 석박사까지 하러 미국을 가겠나요;;;

    제가 봤을 때 좋은 대학과 안 좋은 대학의 차이는 뭐랄까 분위기 같아요.
    좋은 대학에는 하면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고 애들이 의욕에 넘치고.
    안 좋은 대학은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애들이 기력이 없어요.
    잘 해봐야 공무원 준비한다는 얘기들이고. 그런 차이 같아요.

    암튼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게 크다는 것이 제 요지입니다.
    S대, Y대라는 학교 자체가 차이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거.

  • 7. tower
    '23.9.29 12:41 PM (118.32.xxx.189)

    저는 그 윗 대학 학부 나왔는데요...
    상위권대생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렇게 큰 기회를 알음알음 얻어가는 경우는 절대 많지 않아요.

    학부생이 대학 때 교수님이나 외부 인사등과 일대일 관계로 맺은 관계로 진로를 크게 변경하는 건 쉽지 않아요.

    제가 보면, 명문대 졸업자들 중에서도 결국 잘 풀렸다 싶은 애들은 고시를 보든 전문 자격증 시험을 보든,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한 애들 같아요.

    그리고 아이비리그 추천서 받는 애들 보고 놀라셨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외국대학 어플라이 때 내는 lor은 학부가 좋아야만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구.
    자기 아는 사람 통해서 추천서 받으면 되는 거에요.

    똥통 대학 나와도 장차관 대통령 인맥 있으면 lor 쉽게 받습니다. ㅋ

    안 좋은 대학 나온 경우에도 자기가 충분히 외부활동하고 학내 교수님한테 받고 하면 추천서 정도는 조달이 되지요... 문제는 안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이 외국 유학을 꿈 꿀 이유가 없다는 거;;; 공부에 취미가 없는데, 뭐하러 석박사까지 하러 미국을 가겠나요;;;

    제가 봤을 때 좋은 대학과 안 좋은 대학의 차이는 뭐랄까 분위기 같아요.
    좋은 대학에는 하면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고 애들이 의욕에 넘치고.
    안 좋은 대학은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애들이 기력이 없어요.
    잘 해봐야 공무원 준비한다는 얘기들이고. 그런 차이 같아요.

    암튼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게 크다는 것이 제 요지입니다.
    S대, Y대라는 학교 자체가 차이를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거.

  • 8. ..
    '23.9.29 1:09 PM (182.220.xxx.5)

    요즘 시대는 정보가 오픈되어 있어서
    본인이 찾으면 기회가 있는 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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