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李 구속 바란 건 아냐. 통합의 정치로 가야”

[....]

조응천,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국회법상 무기명 비밀투표인데 굳이 밝히라는 건 헌법에 어긋난 처사”
“방탄 벗어나는 정당이 되기 위해 한 것”

 
영장 재청구 가능성에 “가능성 없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9734?sid=100

 

[응 늦었어]

응 늦었어.
국힘당에 문의해 봐

[해당행위]

똥줄 타는구나. 다시 안보고싶다

[....]

추해요.

[눈알데굴데굴]

가결 유다

[풉]

박지원 어제
탈당해서 창당하자 전화 자주 온다더니
탈당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다
가르치고 있다 하더니만
당원들이 가만 있겠냐?
사람들이 아님을 알았는데???

[ㅎㅎ]

ㅈㄹ도 풍년이네.넌 빨리 탈당해서 저짝으로 가셔요

[자주 써먹었다]

ㅇ.통합의 정치해야 한다.
ㅇ.큰절 넙쭉
ㅇ.견제하게 한 표 주세요.

[ㅎㅎㅎ]

자기가 소신것 한 투표라면 당연히 밝힐수 있을것 같은데
밀 못하겠다고 하는것 보니 가결한게 찜찜한가보네요.

그냥 원래대로 국힘 찾아가면 됩니다.

[愛]

에구~
안타까운 것

[...]

통합 정치를 안하는 상대당 대통령한테는 아무 소리 안하면서
자기당 당대표한테는 통합 운운하십니다.

협치를 주구장창 윤석열한테 요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응천씨.

[...]

통합 협치 엄중 징글 징글 하네오.
적어도 조응천 당신은 이제 통합의 대상아니에요. 당대표 등뒤에서 칼을 꽂았으면 댓가를 치러야죠.

[....]

박근혜 한테 좀 당했다고 아무나 이리저리 끌어 모은 것들의 결과물이
윤석열 조응천.
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때는 이따위로 끌어 모으지 마라.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다가 만고의 진리라는 것이 증명 되었네요.

[...]

똥줄 타는구나. 다시 안보고 싶다 222

[대부]

화해를 권하는 자가 배신자

[미친거 아냐?]

구속하라고
너네가 가결표 던졌잖아요?
장난으로 던진 돌로 개구리를 잡은것도 아니고
단식하느라 피골이 상접한
당대표를 구속해서 수사하라고 가결 던진
네들이 의원은 고사하고
사람이라는 생각은 드냐?
입벌리고 처 말하는 수준이
가관이다

[..,]

비겁하네요.
뺏지 다시는 못 달겁니다.

[동고]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비밀투표의 원칙을 적용하면 우린 뭘 보고 그 사람을 지지하라는건지.

[ㄱㄴ]

변절자는 절대로 봐주지 말고 처내야해요
친일매국노같은 ㄴ

[나가라]

박근혜 시장 구경갈때 가방이나 다시 들길

[어휴]

뻔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