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발 묶여서 못 다니고,
막 풀릴 때는 반려견 간호중이라 못다녔구요.
1100원대에 바꿔 놓은 달러랑 1300원 위 아래서 바꿔놓은 달러들이 있긴 한데
이거를 야금야금 쓰면서 다녀도 될까 싶어서요.
나가서 크게 쇼핑을 하거나 흥청망청 쓰고 다니진 않는데
그래도 야금야금 올라가는 환율이 부담되기는 해요.
면세점서 화장품 몇개 샀더니 20이 우스운거 보니 더 체감되기도 하구요ㅠㅠ
3년이내에 다시 안정화 될꺼다 하면 헐어 쓰는게 덜 부담스러울꺼 같아요.
모르죠 3년 후라니..
여행용이면 그냥 쓰세요
애들 유학보내는 집이나
수출에 달린 기업들 아니고서야
여행 땜에 큰 돈 바꿔야되는데 1350이 넘네요.
진짜 외환 관리 안하나요.
앞으로 더 안할꺼 같아서요ㅠ
앞으로1300대에서 안내려갈거라던데요
무슨일있음 여기서 더 오르고요
미국이 코로나때처럼 막 찍어대면 내려갈수있지만
이런일 또 있겠어요?
단기 여행은 시간 체력 돈 될때 다녀오세요.
환율은 아무도 못 맞춰요.
임기를 다 채운다는 조건으로 생각해 볼때
안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외환관리에 쓰는
외평기금을
다른쪽에서 유용한답니다
뉴스에 다 나옵니다
윤가가 있는 한 절대 불가능
신도 몰라요
있는거 야금야금 쓰면서 버텨볼랬더니
그마저도 쉽지 않겠네요ㅠ
일때 5천만원 달러교환후 미국주식으로 30프로먹고
환차익으로 25프로 먹고 아직 가지고있어요
팔고싶은데 ᆢ저도 고민중입니다
저는 올해여행갈때 달러 다시교환했어요
1200원중반에요
오래전이지요 1988년도 직장 다닐때
1달라에 600-700원? 엔화는 더 낮았고
이탈링 업체와 거래를 했는데 환율이
100리라에 40-50원 했었습니다.은행
예금 이자는 13.5% CD도 13.5% 였네요.
천만원 짜리 24 계들어 끝쪽 타면 불입금
이 750 정도였나? 앞번호 타면 2부5리나
3부 월 이자 받고 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