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e성향이라면 아이 친구관계를 위해 엄마들 사귈 필요없죠?

ㅇㅇ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23-09-26 20:06:58

저는  isfp 아이는 entj 

완전 4글자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아이는 7살인데 아이랑 이야기해보면 같이 엠비티아이 해봤어요. 

아이는 적극적이고 낯선장소에서 혼자도 잘놀고 쉽게 다른 무리에들어가서도 잘놀구요. 다른사람에게 싫은 소리도 잘하고 그걸로 본인은 불편해하거나  남의 기분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감정을 더 중시하더라구요. 저는 남눈치 엄청봐요. 그래도 잘놀고 분위기 주도해서 놀이도 잘해요..  아이랑 저랑 등원하는데  아이 친구랑 친구엄마를 만나봤는데 아이가 자꾸 그 집애보다 더 튀려하고 잘하려하고 나서려고하는 모습보니까 불편하더라구요. 좋은데 불편해서 그 집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희 아이 혼낼 껀 없는데도  괜히 차분해라 노래 부르지 마라 이런소리 할 필요도 없는데 얌전한 애 옆에 있으니 괜히 저렇게 지적만 하게 되더라구요

원래 제가 사교성이 없어서 엄마들 만나는게 참 불편한 사람인데  애가 잘못행동할까봐 제가 전전긍긍하게 되는거 같아 더 불편해요  애가 e성향이면 알아서 사회생활 잘 하겠죠?  

 

IP : 220.79.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9.26 8:20 PM (123.212.xxx.149)

    뭔지 알아요. 저는 isfj 아이가 entj거든요. 딱히 대놓고 잘못하는 건 아닌데 저도 성격이 워낙 남 눈치보고 먼저 배려하는 성격이라 애가 그러는거 보면 속으로 안절부절 ㅋㅋ 저희 아인 안맞는 친구랑 노는자리는 자기가 거부했어요. 좀 놀다 재미없다고 가자고ㅎㅎ 찐친도 없고 사람에 관심도 별로 없지만 유치원 생활 학교 생활은 잘하더라구요. 저는 맨날 집에서 아이에게 친구 입장에서 얘기해주고 설명해주고 했어요. 그래서인지 지가 싫으면 예의 있게 거절도 잘 하고 자기 앞가림은 잘해요. 초등 입학때 코로나라서 전 유치원 때 이후로는 친구네 엄마랑 다 같이 만난적이 거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136 차라리 간병인을 늘리고 시스템 개선을 하지 4 답답하다 2024/06/19 1,487
1584135 슬퍼서 빵을 샀다는 말에 아들이.. 9 ........ 2024/06/19 4,098
1584134 통마늘 짱아찌담는법 알려주세요 4 마늘 2024/06/19 931
1584133 넷플 블루재스민 넘잼나요ㆍ7/9까지 7 더워도 힘 2024/06/19 2,744
1584132 국민의힘 법사위·운영위 1년씩 맡자 제발 제발 제발..... 9 이게나라냐 2024/06/19 1,863
1584131 커트하러 미용실 갔는데~ 5 질문 2024/06/19 3,428
1584130 올리브오일 유리병 아니고 페트병에 든 거 괜찮나요 4 오일 2024/06/19 2,941
1584129 거실도배 색깔 5 ... 2024/06/19 1,029
1584128 떡 말고 개업인사로 뭐가 좋을까요? 22 개업 2024/06/19 2,543
1584127 도대체 어찌 해야 하나요? 4 2024/06/19 1,539
1584126 끼어들기 얌체족들 9 ... 2024/06/19 1,734
1584125 시스템 자체가 망가졌는데 왜? 3 .... 2024/06/19 1,272
1584124 이런 경우도 소송이 가능할까요 34 울화통 2024/06/19 3,717
1584123 커피 오후에 마셨다고 잠이 안오네요 3 ㅇㅇ 2024/06/19 1,383
1584122 교대 합격선 일제히 하락…서울교대도 3등급대로 추락 34 어머나 2024/06/19 5,717
1584121 내일배움카드로 뭐 배우시겠어요?( 나이상관없이) 9 ... 2024/06/19 3,329
1584120 피곤할때 도움받으신 액상비타민등 추천부탁드려요 3 .. 2024/06/19 1,164
1584119 옛날엔 무슨날만 되면 며느리희생으로 일을 치뤘자나요 18 ... 2024/06/19 3,499
1584118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12 인간관계 2024/06/19 2,957
1584117 유방암 초음파 잘 보는 곳 가야할까요? 2 oo 2024/06/19 2,939
1584116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 공수처 고발’..사건 종결한 권익위원장.. 23 잘한다 2024/06/19 4,611
1584115 아들 군대가요 3 215788.. 2024/06/19 1,518
1584114 조선호텔 인견침구 3 침구 2024/06/19 2,244
1584113 대구 살기 좋은가요?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3.. 39 ririri.. 2024/06/19 4,437
1584112 한시간에 한장 푸는 초3 5 초등 2024/06/19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