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ㅋㅋㅎ냄새가 난다 할때 ㅋㅋㅎ이
퀘퀘한 인줄 알고 살았는데
쾨쾨한이네요.
충격적(?)이고
부끄럽습니다.
평생을
ㅋㅋㅎ냄새가 난다 할때 ㅋㅋㅎ이
퀘퀘한 인줄 알고 살았는데
쾨쾨한이네요.
충격적(?)이고
부끄럽습니다.
주로
쿰쿰하다라고 사용을 했지만
저도 잘못알고 있었네요. 저장^^
175.120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안달려서 저는
저만 몰랐나 해서 ㅠㅠㅠㅠㅠㅠ
89.187님 59.17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알았어요
쾨쾨한이라니~
더 늙기전에 알아가서 다행입니다.^^
헐 저도요 ㅎㅎㅎ
케케한 인줄 안 사람도 있는데
저는 닦달하다가 맞다는 걸
아이 초등 1학년인 2009년에 알았어요.
맞춤법이 바뀐 건가요?
저도 퀘퀘한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퀴퀴한
쾨쾨한
저도 몰랐어요. 알려주신 원글님께 감사한 걸요.
저도 몰랐어요. 알려주신 원글님께 감사해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60넘도록 몰랐던 나는 머임?
오잉. 저도 몰랐네요. 언제 바뀌었나.
퀘퀘한은 소리나는 대로 인가봐요. 원글님 덕분으로 알아가요.
저도 월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저도 원글님덕에 알고 갑니다~
땡큐! 동년배친구
퀴퀴한 이래요. 이건 좀 익숙해요
60넘어 처음보는 단어입니다.
덕분에 배워갑니다.
다 되어 가는데 이제 알았네요...
쾨쾨라니...
누군가 쾨쾨라고 적었으면 맞춤법 틀렸다고 할것 같아요.
쾌쾌도 아니고 쾨쾨라니...
쾨쾨쾨..ㅋㅋ
원글님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갑니다.
몰랏어요
이제 알아갑니다
배운 것.
쾨쾨한,
원글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오래오래 배워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60대가 되기 전에 알게 해주셨어요 ㅎ
쾨쾨 저도 알아가요 발음 연습도 해야겠어요 단모음 ㅚ
저도 처음 알았어요
쾨쾨한이라니~
더 늙기전에 알아가서 다행입니다.^^
대부분 소리 나는대로 퀘퀘하다로 알고 있었을거에요. 쾨쾨하다 저도 첨 알았네요. 그런데 사전 찾아보니 퀴퀴하다가 올바른 표현이라네요 ㅎㅎ
그저껜가 '그건 약과야'가 충격이었는데,
오늘 또 하나 배우네요!
'쾨쾨하다/퀴퀴하다' 사전 검색해봤어요.
여지껏 '퀘퀘하다'인줄 알았는데..
211.108님 퀴퀴가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 그냥
퀴퀴하다가 큰말이고 쾨쾨하다가 작은말이라고 하던데요.
저장 합니다 저도 몰랐음
저장요 땡큐
그건 약과야. 이런 말이 왜요? 틀린 데가 있나요?
60넘어 이제 알았습니다.
먹고 싶어요.
예전 아이디가
쿨쿨한.. 이었는데..
죄송합니당^^
쾨쾨..
이걸 아는 분이 82에
최소 세 분이 있네요
내용 - 쾨쾨로 검색해봤더니 3개의 글이 검색돼요
헐 그렇군요. 저도 부끄럽네요. 생각해 보니 알았던 걸 좀 헷갈리게 된 것 같기도 하고요.
퀴퀴하다만 표준어인데 사람들이 쾨쾨하다와 섞어서 퀘퀘하다로 잘못 썼던 건가도 싶네요.
쾨쾨하다(작은말) ㅡ 퀴퀴하다(큰말)
냄새가 구리다 라는 말도 작은말 큰말이 있더군요.
고리다(작은말) ㅡ 구리다(큰말)
퀴퀴한 이라고 생각하고 봐왔는데 아주 틀린건 아니군요
쾨쾨한 냄새!
코+이 코+이 한 냄새!
저도 지금 알있어요. 남편도 모르네요.ㅎㅎ 원글님 덕분에 하나 알아 갑니다.
퀴퀴한 냄새. 퀴퀴한도 표준어네요~
카카오 웹툰에 퀴퀴한 일기라는 오래된 웹툰이 있어서 알고 있었어요 ㅎㅎ
퀴퀴하다고 하지
쾨쾨하다는 말은 처음듣네요
잘 안쓰는 단어니까 모를수도 ..
알고 갑니다.
이 글 보고 생각나서...
꾀죄죄 꽤제제 꾀줴줴도 찾아봤더니
꾀죄죄가 맞는 말이네요.
그리고 괴죄죄가 여린 말이라고 합니다.
전 괴죄죄는 처음이라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대치어로는 퀴퀴한으로 나오는데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http://speller.cs.pusan.ac.kr/results
'그건 약과야' 의 약과가
우리가 먹는 약과래요.
전 72생인데 쾌쾌한인줄 알았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ㅋㅋ
짜장면과 자장면의 문제 같아요
표준어만 맞말은 아닌거같은...
표준어는 규정이 있고 규정에 따라 맞게 쓰는 게 좋죠. 대체로 타당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짜장면 경우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워낙 많이 써 와서 굳어졌기 때문에 인정하게 된 것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해도 많이 어긋난다면 바꿀 수 없겠죠. 그런 경우도 많구요.
표준어나 문법은 규정이 있고 규정에 따라 맞게 쓰는 게 좋죠.
대체로 타당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짜장면 경우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워낙 많이 써 와서 굳어졌기 때문에 인정하게 된 것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해도 많이 어긋난다면 바꿀 수 없겠죠. 그런 경우도 많구요.
표준어나 문법은 규정이 있고 규정에 따라 맞게 쓰는 게 좋죠.
안 그래도 요즘 너무 파괴돼 있는데.
그리고 다 타당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짜장면 경우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워낙 많이 써 와서 굳어졌기 때문에 인정하게 된 것이구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해도 많이 어긋난다면 바꿀 수 없겠죠. 그런 경우도 많구요.
표준어나 문법은 규정이 있고 규정에 따라 맞게 쓰는 게 좋죠.
안 그래도 요즘 너무 파괴돼 있는데.
그리고 다 타당한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짜장면 경우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워낙 많이 써 와서 굳어졌기 때문에 인정하게 된 것이구요. 사람들이 아무리 쓴다 해도 너무 어긋난다면 바꿀 수 없겠죠. 그런 경우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