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돈없다 집없다 징징징 하며
쭉 전업인 친척에게
나가서 일해라
연립 반지하라도 이사가라
온식구가 합심해 허리띠 졸라매라
바른말을 좀 했습니다.
진심으로 현실적인 말이었는데요,
듣기 싫어하고 삐치더군요
솔직히 이해안가는 제가 이해력이 없는건가요?
항상 돈없다 집없다 징징징 하며
쭉 전업인 친척에게
나가서 일해라
연립 반지하라도 이사가라
온식구가 합심해 허리띠 졸라매라
바른말을 좀 했습니다.
진심으로 현실적인 말이었는데요,
듣기 싫어하고 삐치더군요
솔직히 이해안가는 제가 이해력이 없는건가요?
네.
그 사람 인생 그 사람이 징징거리며 살든말든
상관 안 하는 게 좋아요.
아...이래서 명절이 싫습니다
남인생에 입을 너무들 대네요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징징 안대면 되는거아닌가요.???
이젠그런소리 듣기 싫으니까. 좀 조심하긴 하겠네요 ..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징징 안대면 되는거아닌가요.???
이젠그런소리 듣기 싫으니까. 좀 조심하긴 하겠네요 ..
앞으론 좀 덜하겠죠
님한테 돈빌려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
너무 지나친 직언은 하지 않는게 좋겠죠
연립반지하에서 살면서 전업하면서 돈없다고징징ㅜ
식당에라도 가야지 팔자좋네
사람들 얘기 듣고 있는 거 너무 지쳐요.
앞으로는 원글님 앞에서는 징징거리지 않겠죠.
아무대나 징징징 감정 쓰레기통으로 배설했으면
원치않은 뼈맞음 각오했어야죠. ㅎㅎ
저도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
해결은 안하려 하고 징징거리는 사람들.. 말은 또 엄청 많음.
T발 너 C야?
한거 아니었다면 도를 지나쳤어요.
연립 반지하 가라는 말은 충고가 아니라 비아냥이나
저주 같습니다.
집을 줄여보라와 지하방 살아라는 너무 다른거 아닌가요?
그 친척이 님 속썪이는 형제.자매라면 겨우 이해는 되겠지만
그보다 멀다면 실수하신겁니다.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하는게 아니라고 사춘기쯤 터득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럼 징징대는거는요.????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있어요. 전 잘한것 같네요 ..
그래야 그런 이야기 듣기 싫어서 다시는 안하지.
듣기 싫으면 저쪽에서 관례를 정리 하든 하겠죠. 원글님도 더 이상 듣기 지쳐 조언했을거구요
제 주변에도 돈 모으려는 노력은 1 도 안하면서 남의 등에 빨대 꽂고 살려는 지인들에게 시달리다 보니 터득한게
노력없이 징징거리고 도움 바라는 인간 관계는 오래가면 안된다는 거에요.
배짱이 처럼 살거라고 빚잔치까지 하며 돈 펑펑 쓰고 산 인간이 나이 60 다 되가니
본인은 '금수저'가 아니라서 가난하다는 둥, 그런 소리 듣다보니 귀가 썩는것 같던데
언변 펼치는 인간들은 봐주면 안돼요
원글님도 듣기 지쳐 조언했을거구요 듣기 싫으면 저쪽에서 관례를 정리 하든 하겠죠.
돈 모으려는 노력은 1 도 안하면서 남의 등에 빨대 꽂고 살려는 지인들에게 저도 시달리다 보니 깨달은게
노력없이 징징거리고 도움 바라는 인간 관계는 오래가면 손해라는거에요.
배짱이 처럼 살거라고 빚잔치하며 평생 돈을 펑펑 쓰고 산 지인은 나이 60 다 되가니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라서 가난하다는 둥,,,,, 귀가 썩을것 같은 소리들 그만 들어요
원글님도 듣기 지쳐 조언했을거고 듣기 싫으면 저쪽에서 관례를 정리 하든 하겠죠.
돈 모으려는 노력은 1 도 안하면서 남의 등에 빨대 꽂고 살려는 지인들에게 저도 시달리다 보니 깨달은게
노력없이 징징거리고 도움 바라는 인간 관계는 오래가면 손해라는거에요.
배짱이 처럼 살거라고 빚잔치하며 평생 돈을 펑펑 쓰고 산 지인은 나이 60 다 되가니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라서 가난하다는 둥,,,,, 귀가 썩을것 같은 소리들 그만 들어요
의 친척인지 모르겠으나
신경쓰지마세요
원글님이 가르쳐준다한들 못 받아들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ㆍ어째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