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단 주거는 해결되고
구청에 기초생활지원금 문의했을때
소득이 기준보다 높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소득은 있는건데
전부 죽지 않고 살 방법은 없었을까요?
아이 목졸라 죽이고 곁에서 죽지 않고 친정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은 왜 그랬을까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그럼 일단 주거는 해결되고
구청에 기초생활지원금 문의했을때
소득이 기준보다 높다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소득은 있는건데
전부 죽지 않고 살 방법은 없었을까요?
아이 목졸라 죽이고 곁에서 죽지 않고 친정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은 왜 그랬을까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감당도 못할 일 저질러놓고 비겁하게 죽어버리면 단가?
피어보지도 못한 딸은 어쩔것이여
다같이 죽은것도 아니고.. 참 비참한 사건이에요
부모 소유 집에 살면 그것도 자녀 소득으로 계산되더라구요
그래서 지원금 못 받았을 거예요
자세한 가정사 내막은 모르겠지만
친정에서 집 내어줄 여력 있다면 그 집 팔아 증여라도 좀 해주지
뭔가 사연이 있으니 친정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한 거 아닐까 싶네요
뉴스에서 빌라봤는데
반지하 같던데요
반지하가 돈이나 되겠어요?
친정부모가 돈 안보태준다고 친정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졌다는거 아닌가요?
A씨는 무슨 투자를 했길래 27억사기로 피소된걸까요
시집식구들은 왜 죽은건지
27억 아니고 2억 7천이요....
27억이라니.....답이 안보였겠네요
친정한테 보란듯이 그런걸까요. 알수가 없네요
보란듯이 죽었다는 말은 누구 뇌피셜로 나온 말인가요?
기사에 비슷하게 언급도 안되었는데 친정 근처에서 죽었다고 그런 말을 만드나요?
경제가 어려워지다보니 참..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친정이 있는 아파트에서 투신했다고 나왔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남편짓일거 같아요
무슨 남편짓???? 남편이 더 일찍 죽었는데.
하여튼 꼴통 페미들은...
무슨 남편짓???? 남편이 더 일찍 죽었는데.
하여튼 꼴통 페미들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들이 엄마한테 그냥 다같이 죽자했다던데,
생전 엄마가 동생과 통화하며
애들이 자꾸 같이 죽자고만 하는데 어쩌냐고 했다네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시누이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히고 주변인들에게 사기로 피소당해 빚으로 도피하다 일어난 상황인데 무슨 이 상황에서 까지 남편 탓이에요? 단순 일가족 자살이 아니라 며느리가 만든 빚에 쫓기다 시어머니 시누이까지 다 죽은건 알아요?
시어머니는 자살도 아니고 타살 정황 있던데 시어머니 입장에선 며느리 하나 잘못 들어와 가산 다 말아먹고 주변 지인들도 빚더미에 결국 아들 딸 손녀 본인 다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