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925136600061
박 전 단장 측은 소장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명시적으로 이첩 시기를 늦추라는 지시를 한 바 없고 설사 그런 지시를 했다 하더라도 이는 명백히 불법적인 지시"라며 "이 사건 보직해임 처분은 명백한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에 터 잡은 것이므로 그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5136600061
박 전 단장 측은 소장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명시적으로 이첩 시기를 늦추라는 지시를 한 바 없고 설사 그런 지시를 했다 하더라도 이는 명백히 불법적인 지시"라며 "이 사건 보직해임 처분은 명백한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에 터 잡은 것이므로 그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고 밝혔다.
법원이 그럴 줄 알았다
사법부가 썩었네요.
판사를 독립된 사법 기관이라고 했는데
룬 정부에서는 개검 개판사 득실득실
영장기각이 기적였던거죠
박대령님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