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65kg 인데요, 사실 70kg까지 갔다가 겨우 5kg 감량 한거예요.
지금도 체중관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생활하고 있구요.
친정어머니 기력이 떨어져서 염소 한 마리 잡아서 엑기스 만들었는데 여차저차해서 제 손에 들어 오게 되었어요. 이걸 제가 먹어도 될까 고민입니다.
매일 저녁 식사 대신 흑염소즙 한 포씩 먹으면 괜찮을까요?
출산 후 체중이 꾸준히 증가한 것 외에 딱히 특별한 문제는 없는 체질입니다. 40대 후반이고요.
남편은 열이 많은 체질이라... 열 많은 사람에겐 별로라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