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만큼 힐링되는게 없는것같습니다 저는요
아침 5시 40분정도 일어나 6시 넘어 출발해 7시 10분도착해 북한산을 갔다왔어요 땅만보고 가다가 어 이상하다 여기가 아닌듯한데싶어 내려오는분께 물어보니 원효봉이라고 거의 다왔다고 그말에 계속갔죠 세상에 뷰가뷰가 너무 멋졌습니다 아침이라 바람이 많이불어 가을용 바람막이 안들고갔음 아마도 전 감기걸렸을것같아요 춥더라구요 무튼 원효봉 처음가봤는데 정말 너무 멋진뷰를보고 감동이었습니다 북한산 가시면 원효봉도 꼭 가보세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