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나이여서 그런가
너무나 맑은 얼굴때문에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살아있으면 위로,용기라도 주고싶은
아들이네요ㅠ
제 아들 나이여서 그런가
너무나 맑은 얼굴때문에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살아있으면 위로,용기라도 주고싶은
아들이네요ㅠ
교대점수 높은 때라 교대 간다고 공부 열심히 하고
괴롭힘 와중에 군대도 갔다오고 너무 짠한 아들이예요ㅠ
미친* 자식이 그죄 다 받아는 죄값 받아라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안도와주시는데
주변에 도움 청하기가 쉽지 않았겠죠. ㅠㅠ
넘 안타깝고 가엾고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저도 샘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
같은 의정부라.. 가슴이 찢어지네요.
호원초 자주 지나다녔는데..
선생님 사진 보고(정말 안보려했는데 ㅠㅠ) 울아들들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재수하던 알바 여학생도
맘이 안좋고 가끔씩 생각나서 맘이 아프네요
그 부모님은 어찌사실까요 ㅠㅠ
인간악마 영희 정말 ...욕나와요
교장 교감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수업도 안해,잡무도 안해,책임도 안지고 교사에게 책임전가. 학부모도 미쳤지만 이런 사고 날 때마다 교사가 맨 몸으로 홀로 지랄맞은 학부모 대응하느라 고통 받는거 같아요.젊고 유능한 교사가 너무 안타깝게 갔어요
제가 부모면 돈 받은 x와
상가에 찾아온 x
둘은 꼭 감옥 가게 할 것 같아요.
정말 분노하게 했죠
패트병도 그렇지만
상가에 찾아온 학부모는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그학교를 관뒀는데도 그렇게 계속 문자보내고 만나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요
교장,교감들이
본인 안이만 생각 많이하더라구요.
퇴직 앞두고 혹은 진긒점수?같은거 땜에
몸사리느라 선생님 힘든걸 외면했을거에요
교장,교감도 잘못했으니 그에 합당한 죄값은 치렀으면 좋겠어요.
그 농협 그 미친×은 자식대까지 천벌받아야하고요.
저도 계속 맘이 너무 아파요ㅠ
군대에서 맘고생하고 휴가까지 맘조리면서 나왔을거 생각하니..너무 가여워요.
교사들의 모든 죽음이 안타깝지만.
꼭 벌받기를..ㅠ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어텋게 진행되나
계속 지켜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