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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90이면 생활이 불편할까요?

111 조회수 : 6,001
작성일 : 2023-09-24 13:12:50

아들 키가 185 넘었어요 중등이고요

190 무난히 채울듯 싶은데 이런 키를 가진 사람의 생활은 어떨까 궁금해서요

옷 신발은 벌써 제가 직구를 하던 구해서 쓰고 있어서 알고 있고요

그외에도 뭔가 생활에서 다른게 있을까요?

이런 키를 가진 식구 있으신분 계신가요?

IP : 106.101.xxx.17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4 1:14 PM (175.113.xxx.3)

    동생 188인데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제 아들 애기때는 삼촌 보고 사람이 너무 크니까 무섭다고 막 울었었는데 지금은 삼촌이 젤 먼있다고...

  • 2. ..
    '23.9.24 1:1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오래 전 소개팅 남자 키가 187이라 에프터 수차례 들어왔는데 안 만났어요
    200 정도 되면 많이 불편할텐데 190 이면 침대에 누워서 발 나오고 큰 차 타야 편하고 그 정도 일 듯요

  • 3. ..
    '23.9.24 1:18 PM (182.220.xxx.5)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허리 디스크 같은거 조심해야 하니 평소에 운동하고요.

  • 4. ..
    '23.9.24 1:2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키가 큰 집안이라(저 173) 사촌 남동생들이 좀 많이 큰데요.(188. 192, 194)
    장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아.. 몸은 모델 같은데 진~~~~~~~~~~~짜 많이 먹어요.

  • 5. 1112
    '23.9.24 1:21 PM (106.101.xxx.170)

    아 디스크 생길수 있는거군요 허리 조심하라 할께요
    큰 자동차는 생각못했는데 참고할께요

  • 6. 1112
    '23.9.24 1:23 PM (106.101.xxx.170)

    진짜 식구들이 다 크네요
    많이 먹는거 진짜 공감이에요
    지금 아이는 사춘기라 사람이 이렇게 먹을수 있구나 놀라네요

  • 7. 어휴
    '23.9.24 1:24 PM (223.62.xxx.104)

    진심 부럽네요. 키커서 나쁜건 진짜 디스크 외에는 없을듯.. 90프로 이상이 장점이에요 다만 190 이상은 별로

  • 8. ..
    '23.9.24 1:26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185면 좋은데 덜 먹이시면 안 되겠져?
    서장훈이 무조건 많이 먹어야 큰다 하더라구요

  • 9. 살 안찌게
    '23.9.24 1:27 PM (121.133.xxx.137)

    관리해야죠
    제 거래처에 191 남자직원 있었는데
    110킬로....별명 킹콩ㅋ
    군대때 사진보니 모델같이 너무 멋있던데
    그때보다 25킬로 찐거래요

  • 10. ㅇㅇ
    '23.9.24 1:30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어떻게 그렇게 키 키웠나요?
    우리애는 이제 175인데ㅠㅠㅠㅠ
    부러워요

  • 11. 흥칫뿡
    '23.9.24 1:33 PM (1.242.xxx.25) - 삭제된댓글

    자랑? 걱정?

  • 12. 1112
    '23.9.24 1:33 PM (106.101.xxx.170)

    울아들 체구도 커서 킹콩 별명이 남일같지 않네요
    키만 큰거라 운동도 딱히 적성 아니고 모델 비율이나 체격도 아니네요
    일반인은 183 이정도가 좋은듯 싶어요

  • 13. ..
    '23.9.24 1:37 PM (27.1.xxx.46)

    원글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지만 너무 부러워요. 우리애가 항상 자기는 190까지 크고 싶다고 하는데 더 잘 먹여야 겠어요

  • 14. ...
    '23.9.24 1:37 PM (211.234.xxx.169)

    팀에 키큰 직원 있는데 책상 의자 다 작아보여요. 사무직은 디스크 진짜 조심해야 할듯해요

  • 15. ***
    '23.9.24 1:38 PM (211.58.xxx.140)

    그런 글 본적 있어요. 어떤 분이 193인데, 평범남이라 본인에게는 키가 큰 장점이였다고..단점보다 장점이 많고 만족한다던데요.
    다만 그분은 본인은 평범이라했지만 훈남느낌나는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외모를 좀 가꿔주시면 어떨까요

  • 16. 에효
    '23.9.24 1:42 PM (175.201.xxx.163)

    이제 만14살된 중2 아들래미
    183에 90키로인데 이틀에 한번은 자빠지네요
    덩치대비 뇌용량적은 공룡같아요
    교복 바지가 발목위로 올라왔는데 사이즈
    더 큰거 없다하네요

  • 17. 자세바르게
    '23.9.24 1:48 PM (219.248.xxx.248)

    아는 분이 키가 190이 넘는데 항상 구부정하게 다니세요. 키 큰게 은근 스트레스라 그렇게 다니시는듯 하세요.
    이왕이면 키 크면 좋으니 바른 자세 갖도록 신경 써주세요.

  • 18. 본인이 만족
    '23.9.24 1:48 PM (1.224.xxx.104)

    하면 된거죠.
    타인의 이목이 뭐가 중요한가요?
    전 직원이 185 넘는 친구들은 좀 비효율적이란 생각은 들어요.
    그냥 여자 163전후,남자 183전후가 외모적으로 적당한듯

  • 19. ....
    '23.9.24 1:48 PM (118.235.xxx.75)

    적당히 큰키(180-185)가 가장좋지만
    작느니 큰게 백배 낫죠
    190까지는 괜찮아요
    제 집안도 장신인데 사촌동생보니 2미터쯤 돼면
    생활이 좀 불편하긴해요
    지하철타면 항상 머리조심 해야해요

  • 20. 111
    '23.9.24 1:59 PM (106.101.xxx.170)

    뇌용량 적은 공룡에 공감이요ㅋ
    아직 본인이 차지하는 공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듯 싶기도 하고요
    180초반까지는 그냥 크구나 했는데 185 넘어가니 어마어마해요
    2미터면 진짜 뭐 통과할때마다 머리 조심해야겠어요
    구부정한 자세는 생각못했는데 신경쓸께요
    외모는 지금 사춘기 한창이라 피부며 최악인듯요 좀 크면 저도 신경쓸께요
    병원 진료 받아보시고 먹이심 어떨까요?
    대충 예상키 알려주시더라고요
    살찌는게 성장에 더 나쁜듯 해서요

  • 21.
    '23.9.24 2:17 PM (223.39.xxx.116)

    제가 봤을 땐 키 큰 사람들 허리 정말 조심시키세요
    키가 크니까 자꾸 머리를 부딪히고 사니 구부리고 살아요
    싱크대도 낮고 테이블도 낮고 그게 생활화 되버리니 나중에
    디스크 걸려서 엄청 고생합니다 스트레칭자주 하라하고 필라테스 시켜보세요 제 남친도 191인데 요즘 필라테스 받습니다
    늘 요통에 시달리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키가 커졌다해도
    생활공간은 평균키에 맞춰져 있어 키큰 사람들은 힘들어해요

  • 22.
    '23.9.24 2:18 PM (211.227.xxx.119)

    남편187.5인데 키커서 대학때부터 인기 많았어요. ^^;;
    저희는 캠퍼스커플. 단점은 별로없어요.
    지금은 44세인데 20살때부터 봐서 장점이 더 많은듯요.
    울아들 목표키가 193입니다. ㅎㅎ

  • 23. ...
    '23.9.24 2:34 PM (211.106.xxx.97)

    저희 남편 193추정인데(본인은 191이라고 박박 우김) 허리만 조심하고 허리근육과 다리근육 단력시키면 키커서 생기는 불편함은 없다고 봅니다

  • 24. 아들이
    '23.9.24 2:45 PM (115.143.xxx.182)

    둘다 190인데 제일 불편한건 마을버스는 진짜 못타겠더라고요.
    다른건 별로없는듯해요. 참 이번에 차를 바꾸는데 무조건 좌석넓고 실내큰차를1순위로 고르게되네요.
    허리안좋은건 있는데 유독커서 그런건지 저희집안이 허리디스크가있어서 그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 25. 주변 지인 둘
    '23.9.24 2:51 PM (211.208.xxx.8)

    189 다르고 192 다르네요.

    189는 장점을 말하고 192는 단점을 말해요. 그리고 같이 있어보니

    192는 당장 실질적인 불편을 겪는 게 보이네요. 몇 cm 차이가

    결정적인 가봐요. 192는 몸을 어디나 끼워 넣어야 하네요.

  • 26. 나무크
    '23.9.24 3:03 PM (58.29.xxx.97)

    190넘으면 불편할듯요. 남동생187. 사촌들 다 그즈음인데 장점밖에없죠. 바지길이는 꼭 보고사야하는불편정도?어지릴때 보세바지는 다 짧더라구요. 190넘으면 좀 불편할듯한데 이 그이하는.장점뿐입니다.

  • 27. about
    '23.9.24 3:35 PM (39.122.xxx.188)

    큰키가 젊을땐 멋있고 좋아 보이지만~큰차 타야하고, ktx특석,비행기도 일반석 타면 불편해요..입원하거나 수액이라도 맞아야해서 병원가면 침대 좁다,짧다 ..여하튼 돈많이 벌어야 합니다.나중에 요양병원도 못갈까 두렵네요. 185센티,몸무게 90킬로때 결혼했고,100킬로 넘어도, 지금 87킬로..비용이 많이 들고,나이 들수록 걱정이..

  • 28. ,,
    '23.9.24 4:22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젊을때는 장점이 훨씬 더 많죠. 노화가 진행될수록 단점이 점점 더 많아지구요

  • 29. ...
    '23.9.24 4:23 PM (211.51.xxx.77)

    젊을때는 장점이 훨씬 더 많죠. 노화가 진행될수록 단점이 점점 더 많아지구요
    수명이 길어지니 단점이 많은시기도 점점 늘어나겠죠

  • 30. 조카가
    '23.9.24 6:00 PM (217.149.xxx.215)

    그 정도로 큰데
    바지와 신발 모두 미국에서 사요.
    사이즈가 없어요.

  • 31. ..
    '23.9.24 6:09 PM (216.246.xxx.71)

    알던 친구가 단점이라면 비행기 탈때 다리를 뻗을 수 없어서 복도쪽 이거나 앞쪽에 자리를 배정받아야 편하게 갈 수 있다고 했어요.

  • 32. 당연
    '23.9.24 7:30 PM (218.39.xxx.207)

    불편하죠

    젊은 사람들 키는 커가지만

    각종시설물 , 자동차 책상 의자 식탁. 등의 가구류
    이런것들 다 예전부터 높이나 너비가 달라지지 않았잖아요 ?

    대부분의 구축아파트 주차장 좁아 터졌는데 자동차는
    엄청 크디 커진거랑 같은거죠

  • 33. ㅇㅇ
    '23.9.25 2:48 AM (96.55.xxx.141)

    설거지하거나 요리할때 허리아프다고 해서 주방일 못시켜요.
    비행기탈때 일반석 타면 힘들다고 징징대서 비즈니스석이나 프리미엄 이코노미 예약해야돼요.
    해외거주라 옷하고 신발 구하는건 문제 없는데 진짜 촌스러워요.
    그리고 힘들다고 저한테 기대오면 제가 찌부돼서 죽을거 같아요.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진심. 병과 노화가 두렵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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