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동네 공원에 오픈해서
지나가다 봤는데
한사람 지나가는 정도의 길 이라
사람들 거의 줄 서서 하더라고요
거의 연세 있으신분들
황토가 너무 질어서 푹푹 빠지는
수준이던데 다들 신발들고
특히 남자 어르신들
많이 하시던데
혹시 무좀균 같은거
옮기진 않을까요 괜찮을까요
오늘 저희 동네 공원에 오픈해서
지나가다 봤는데
한사람 지나가는 정도의 길 이라
사람들 거의 줄 서서 하더라고요
거의 연세 있으신분들
황토가 너무 질어서 푹푹 빠지는
수준이던데 다들 신발들고
특히 남자 어르신들
많이 하시던데
혹시 무좀균 같은거
옮기진 않을까요 괜찮을까요
안 하면 되요.
자체 소독이 되잖아요
집 뒤가 산이라 요즘 좋은 날씨에 강아지와 산책겸 매일 산에 가는데 이 맨발걷기 열풍땜에 둘레길에 인파가 어마 어마하네요.
무좀균은 모르겠고 돌부리, 기어다니는 개미 등등...말라죽은 지렁이까지 벌레들 너무 많아서 끔찍...
진짜 뭐만 말만 나오면 그야말로 죽기살기로 따라하기ㅠ
원글님 글만 읽어도 더러운 느낌이네요
황토가 너무 질어서 푹푹 빠지는데도 줄지어서 맨발걷기
그중 누가 질병을 가진건지 어찌 안다고ㅠ
벌써 뭔가 내발에 옮은 느낌이네요
오래전
어르신들 나무에 몸 부딪히면서 운동하는게 몸에 기가 들어와좋은거라고 산에 가보면 할아버지.할머니.아저씨들 모두 나무한그루씩 끌어안고 씩씩대던게 생각나네요
남자들은 그 나무를 끌어안다못해 몸을 문지르고 특히 하체부위ㅠㅠ
왜들 그리 몸에 좋다는걸 미친듯이 하는게 보기싫을까요ㅜ
그냥 본인집에서 누구 안보는곳에서 운동들하면 큰일나나
등산에서 맨발걷기 없던대요. 발바닥 돌때문에 안아픈가요.
저혼자만 82에서 보고 보도블럭 새로 깔아 따라하기 했는데 사람들이 왜하냐고?
황토에 균이 소독이 되다니요.
온갖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가 공존하는데요
그걸 작은 벌레가 먹고요. 큰 벌레가 작은 벌레 먹고 새나 개구리가 큰 벌레 먹고
완벽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곳인데요
맨발걷기에 효과를 본 사람들은 그런거 감안하고 하는 거죠.
균이 소독되는게 아니라.
저희동네 보니까 비가와도 나와서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당시 만듼지 얼마 안돼 질척이던 때인데도 ㅠ
멀쩡한 녹지를 공사해서 황토길 만든다고 투표했어요 ㆍㅜㅜㅜ 주변 아파트보니 걷는길 생기고 외부 사람들이 특히 주말에 몰려와서 주차난이 심해졌더라고요ㆍ
진짜 뭐하나 티비에 나오면 죄다 달려들어 따라하는 거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