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타정신발휘
'23.9.21 12:41 PM
(175.120.xxx.173)
어느 지점인지 말을 해줘야죠.
2. ..
'23.9.21 12:52 PM
(222.117.xxx.67)
잘생긴 남자 앞에서 보니 그냥 넋 놓게 되더라구요
3. ..
'23.9.21 12:54 PM
(103.5.xxx.172)
ㅋㅋㅋㅋㅋ
지점은 말씀드려도 이미 니가서!
ㅋㅋㅋ
정말 잘생긴얼굴은 넋을 놓고 보게 되네요.
기분 엄청 좋네요.
4. 저는
'23.9.21 1:19 PM
(210.223.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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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남자들이 모르는 젊은 여성 보고
이뻐서 좋더라 쳐다봤다 기분 엄청 좋다
하는 글 을 읽었을때의 기분이 떠올라서
잘생긴 남자 봐도 어디다 적지도 않고 말도 안해요.
잘생긴 남자가 흔치 않기도 하지만요.
5. 또 이런 글
'23.9.21 2:20 PM
(118.235.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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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러면서 남자들이 여자 품평하는 거 욕하는 이중성
6. ..
'23.9.21 2:30 PM
(60.99.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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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런사람 저런사람있으니까요!
7. 음
'23.9.21 3:00 PM
(1.229.xxx.228)
잘생긴 사람 봤다는 게 무슨 나쁜 품평이라고요??
남자들도 지들끼리 이쁜 여자보면 말하겠죠
문제는 내용이 불편함을 줄 때 생기겠죠
원글님이 뭐 섹시하다고 했나요, 몸매가 끝내준다고 했나요?
원글이 뭐가 문제인지..
8. ???
'23.9.21 3:33 PM
(118.235.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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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혼자 생각하는 거야 자유지만
“공공연히” 열린 장소에서
이러면 성별 불문 문제 됩니다
성인지 감수성 탑재합시다
9. ???
'23.9.21 4:01 PM
(118.235.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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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좋은 품평이 어디있나요?
품평 자체가 문제입니다
공공연한 외모 언급은 금기예요
혼자 생각하는 거야 자유지만
“공공연히” 열린 장소에서
이러면 성별 불문 문제 됩니다
이걸 모르면 돌맞는 시대예요
업그레이드 하세요들
10. 하
'23.9.21 6:03 PM
(1.229.xxx.228)
잘생긴 사람 봤다는 소리, 예쁜 여자 봤다는 소리를 82에서 못하는 건가요?ㅎㅎㅎ
11. 네
'23.9.21 6:12 PM
(118.235.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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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시죠
우윳빛 사탄에
옷차림, 이목구비 묘사하는 글
순정만화처럼 보이지 않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