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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책 몇권쯤 읽으시나요? 책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기분은 좋은데

독서의계절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3-09-21 09:03:38

저는 잘 읽히지 않네요.

인스타,유튜브를 더 많이 해요.

그런데 책읽고 났을때의 행복과는 전혀 비교가 안되지요.

오히려 불행에 가까운 기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잘 안 읽게 되요.

몰입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가봐요.

 

한달에 겨우 한권은 읽어요.

뜨문뜨문 읽으니 첫장보면 또 생소하니 읽으나마나 같은 기분이네요.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 댓글보고 자극받고 싶어요.

그리고 책 읽고 난 후 기분 같은 것도 공유하고 싶구요.

 

IP : 220.122.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에 한권
    '23.9.21 9:08 AM (115.136.xxx.87)

    한권이라도 꾸준히 읽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이 몰입하는게 훨씬 힘드니 의지가 당연히 필요하고요. . 가벼운 책, 무거운 책 몇 권 두고 번갈아가면서 읽으면 더 좋더라고요. 선택의 수가 많아지니 아무래도 책 드는 횟수가 늘어요. 모임에 들어가면 강제성이 생겨서 더 좋고요

  • 2.
    '23.9.21 9:09 AM (210.217.xxx.103)

    소설은 2~3권 그리고 5~600페이지 넘어가는 소위 벽돌책류 사회과학 서적 1권 정도 이렇게 3권은 꾸준히 읽네요
    근데 이걸 다 제돈으로 사는 거라 아까...워요

  • 3.
    '23.9.21 9:15 AM (58.140.xxx.131)

    3주에 5권 대출이요. 온리 소설만 읽습니다. 근데 좋은 책. 괜찮은 책이 별로 없어서 고전읽기를 해야하나 그러고 있어요

  • 4. ..
    '23.9.21 9:15 AM (222.117.xxx.67)

    오디오북때문에 살빠졌어요
    출퇴근시 일찍 나와 걸으면서 듣거든요

  • 5. 동그리
    '23.9.21 9:17 AM (175.120.xxx.173)

    읽다보면 읽어지는 것 같아요.

    전 요즘 집에서 쉬는 중이라 월 못 읽어도 3,4권은 읽고 있어요.
    제가 읽으니 남편도 따라 읽는데
    한번 습관되니까 저보다 읽는 속도도 빠르고
    더 독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 6. 핸드폰
    '23.9.21 9:27 AM (183.97.xxx.120)

    고장 났을 때가 제일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고 쉬운 책 부터 읽으세요

  • 7. 문학사랑
    '23.9.21 9:29 AM (49.165.xxx.150)

    은퇴하고 나서 독서는 저와 예전보다 훨씬 더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50전에는 사회과학, 자연과학, 경제학, 인문학 등의 서적을 많이 읽었는데 50 이후에는 주로 문학작품을 많이 읽습니다. 일년에 한 120권~150권 정도 읽으니까, 한달에 10권 이상은 읽는 셈이네요. 요즘 구립 도서관에서 문학강좌도 여럿 개설되어 있으니까, 강의도 찾아서 들으시면 책 읽는 맛이 더 진해질 것 같습니다.

  • 8. 궁금
    '23.9.21 9:29 AM (223.38.xxx.194)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읽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저는 독서 팟캐스트 들어요
    책 소개 재미있게 하고 같이 말 할 사람 있을 때 더 잘 읽히거든요
    독서모임도 하고요
    퀄리티 높은 소설 정말 많아요
    괜찮은 작품이 별로 없다는 건 몰라서 그러시는…

  • 9.
    '23.9.21 9:41 AM (58.140.xxx.131)

    궁금님 그럼 추천 좀 해 주세요~

    밝은 밤. 알로하… 눈부신 안부..이런책들 빼고요

  • 10. ㆍㆍ
    '23.9.21 10:24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인터넷 유튜브 등은 하면 눈귀가 순간적으로 즐겁지만 헛헛한 느낌이고 책은 읽으면 내면이 채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게 받아들여지는 방식이나 여러가지 차이들이 커서 그럴 거 같아요. 근데 좀 안정되고 정돈되어 있을 땐 책을 찾게 되는데 괴롭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땐 독서도 어렵더군요. 책 못 본 지 오래된 거 같네요. 고전명작도 좋고 정말 좋은 문학작품들 같은 거 읽고 열띠게 토론해 봤음 좋겠네요. 당근에도 독서모임도 있고 그렇긴 하더군요.

  • 11. ....
    '23.9.21 10:33 AM (119.69.xxx.70)

    올해부터 책을 좀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가도 핸드폰 계속 보느라 시간이 갔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핸드폰을 안보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중 하나가 핸드폰이 5년넘으니까 느려져서 보는게 힘이 들더라구요 그 장단점 중 장점을 캐취하게 되어서 고장 날때까지 계속 핸드폰 안바꾸고 살려구요

  • 12. 원글
    '23.9.21 10:56 AM (220.122.xxx.104)

    글쓰고 책보고 왔어요.
    곧장 실천하고 책읽고 난 후라 기분이 참 좋네요.
    마음이 정갈해졌어요.
    ㅎㅎ
    댓글들 잘 읽어볼께요.

    오늘 하루는 틈날때마다 인스타,유튜브가 아닌 책을 읽겠습니다~~

  • 13. 동영상이
    '23.9.21 11:24 AM (14.54.xxx.56)

    확 끌어당기는 재미는 있지만
    책이 주는 깊은 울림은 못따라가는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책은 벗으로 삼으려구요

  • 14. ..
    '23.9.21 11:53 AM (115.136.xxx.87)

    82하느라 자꾸 책 안 읽게되요. 82끊어야하나..

  • 15. 지하철
    '23.9.21 12:13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지하철 스마트 도서관에서
    2권씩 빌려서 숙제 처럼 읽어요.
    2주에 1권만 읽기도 하지만, 그래도 꼬박 꼬박 빌리고 읽고 해요.

  • 16. 저는
    '23.9.21 12:26 PM (211.186.xxx.59)

    거의 요즘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책을 보는 편이예요 어릴땐 소설 수필 시 다양하게 읽었는데 서양소설에 한때 빠졌다가 요즘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어떻게 또 바뀌었나 또는 필요한 정보 얻으려고 책봐요 애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더니 시간이 순삭되어서.. 그러다 시간나면 국내소설도 많이보긴하는데 문학작품이아니라 흥미위주네요

  • 17. 궁금
    '23.9.21 12:28 PM (223.38.xxx.147)

    58.140님
    일단
    황정은의
    마가렛 애트우드의
    추천해요

  • 18. 궁금
    '23.9.21 12:29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엇 꺽쇠 기호는 안먹나봐요 헐

    황정은 - 쇼코의 미소 / 디디의 우산 / 백의 그림자
    마가렛 애트우드 - 그레이스
    가브리엘 개빈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19. 궁금
    '23.9.21 12:31 PM (223.38.xxx.165)

    엇 꺽쇠 기호는 안먹나봐요 헐

    황정은 - 쇼코의 미소 / 디디의 우산 / 백의 그림자
    마가렛 애트우드 - 그레이스
    개브리얼 제빈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20. 저는
    '23.9.21 2:12 PM (211.227.xxx.146)

    평균 6권 정도
    소설이 포함되는 달에는 더 늘구요

  • 21.
    '23.9.21 2:16 PM (58.140.xxx.131)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희망도서로 신청해 놨어요
    근데 쇼코의 미소는 최은영 작가님 아닌가요???

  • 22. 궁금
    '23.9.21 2:18 PM (223.38.xxx.164)

    앗 맞아요 꺽쇠로 썼다 날려서 급히 다시 적느라 ㅎㅎ
    재미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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