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들 재미보는 사람들 어딨다고 순이익 추구하는데
저럴거면 폐업해야할것 같은데
남편은 맨 처음 창업을 제안했던 사람이라 접을 사람이 아니니
그낭 협의 이혼해야하지 않을까요?
유년기 아버지로부터 학습된건 못 고쳐요
남편은 져줄 마음이 없고 불과불이 싸우는것 같아요
요즘 자영업들 재미보는 사람들 어딨다고 순이익 추구하는데
저럴거면 폐업해야할것 같은데
남편은 맨 처음 창업을 제안했던 사람이라 접을 사람이 아니니
그낭 협의 이혼해야하지 않을까요?
유년기 아버지로부터 학습된건 못 고쳐요
남편은 져줄 마음이 없고 불과불이 싸우는것 같아요
저는 중간에 잠깐 보다가 답답해서 채널을 돌렸는데
저는 여자가 더 이상한거 같아요.
아니 장사를 하면서 재료비 인건비 이런거 왜 적지를 않고..
빚도 뭘 그리 많이 ....
빚이 얼마인지는 입꾹닫고 있고.. 이미 신뢰가 깨졌는데.
저런 부부는 같이 안사는게 답. 서로 고칠맘이 전혀 없어보이던데..
끝까지 보지는 않았네요.
남자가 반복되는 집착과 지랄맞은 성격이 문제지만 여자도 문제드만요~ 그정도 어려우면 아끼는척이라도 하겠구만 쓰고싶은건 다 쓰고 사는듯...
그 여자분은 돈 쓸 시간도 없어 보여요.
집도 반들반들 하고 음식도 잘하고 가게에서 곱창도 직접 다듬네요.
생활비 월 50만원 주는 남자에게 경제권 맡기면,
그 부인은 곱창집에서 곱창 다듬고 일 하고
집에서도 살림 다하고 앵벌이 되는 거죠.
이혼하고 따로 가게 하는 게 낫겠어요.
82에서 이혼하려면 따로 돈 모으라고 조언하죠.
그 부인이 이혼 수순으로 딴주머니 차는 거라면 응원합니다. 어짜피 그 부인이 일해서 버는 돈이니까요.
곱창집 주방에서 그정도로 일하면 300은 벌지 않나요?
이혼하고 맘편히 사는게 좋을듯 한데,
왠지 그 부부는 이혼안하고 계속 살듯 보여요.
무섭드만요
이혼하시는게 나을 듯
가게는 남편이 알아서 하라하고 부인은 차라리 일자리구해 취직하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