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8세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들어가도 나오는거죠?
다쓰고 남으면 1년 기안안에 저희가 팔거나
안팔리면 경매 넘겨서 남으면 자식들에게
안남으면 끝 맞죠?
올해 88세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들어가도 나오는거죠?
다쓰고 남으면 1년 기안안에 저희가 팔거나
안팔리면 경매 넘겨서 남으면 자식들에게
안남으면 끝 맞죠?
역모기지 저도 궁금ㅈ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셔도 연금 나오고 집을 비우기 싫으면 월세도 놓을 수 있고.
유툽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요양병원 입원 시에도 나왔고 돌아가신 후 제가 그동안 나온 금액과 이자까지 다 갚은 다음 상속 받았어요
지금 집값의 반정도만
연금으로 다받는시점에는 0상태입니다
그후에 돌아가시면
상속될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계산해보니
매달 받는 연금과 또 이자
다 쳐서 집값의 반정도 받았다
싶은시점에 0가 되더군요
그이후에는 덤으로 사는거죠
그래서 저는 100 만원 아껴쓰고
받지말자싶어서 신청안했어요
나죽고 자식들한테
상속될게 하나도 없겠더라구요
윗분 집값은 반만 나온다고요
집가격다 나오는거로 알고있는데요
어느것이 맞는건지요
아시는분 설명좀부탁드려요
저도 신청하고 싶어요
집 담보 대출이나 마찬가지 잖아요.
다만 0이 되어도 살 수 있다는 건데
집 값 반 정도 받았을 때 0이라면
역모기지 신청하는 사람 없을걸요??
아무리 은행이 돈 장사라고 해도
저런 밑지는 장사에 콜! 하는 고객은 없겠죠.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니면서 사실인양 쓰진 맙시다.
만약 주택연금 신청할때 10억짜리면 주택연금 받는 동안에도 집값은 오를텐데...
부모님이 받아 쓴돈과 이자로 얼마를 쓴다고 0이 됩니까?
반정도 쓴다쳐도 반은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있겠구만.
0이 된다면 어느누가 신청을 하겠나요.
신청한분들 만족도가 높다는데..........
오르고 내린건 상관없다네요
아것도 집담보 대출이고 이자가 복리로 불어나요
그래서2억집 1억쓰면 받을게 없나봐요.
방금 전화해 물어보니 1년 기안 여유 주는데 그안에
집을 팔던가. 쓴돈과 복리 이자 갚고 자녀들이 인수 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경매 넘긴다네요
역모기지 했다가 집 가격이 올라 1년 있다 해약 했어요
취급하는 기관에 전화 걸어 상담하면 친절히 안내해 주고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서류 작성 같이 해줘요
매달 나오는 연금액은 100세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서 100세 안에 죽으면 돈이 남는 구조예요
연금 이자 처음에 보증금 500(주택 가격에 따라 달라요)에 대한 이자까지 주택 가격에서 계산해서 연금이 책정 돼요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집이라도 돈이 더 나와요 연금 받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어요
처음에는 많이 받고 나중에 적게 받는 방법
처음에 적게 받고 나이 들수록 많이 받는 방법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