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월세받는 건물이랑 아파트 팔면 15억 정도고요.
땅도 있어요. 옆에 도로가 나서 땅값도 오를 거 같아요.
딸딸아들 집이고 제일 가방 끈 긴 애지중지 키운 아들 백수고요.
딸들한테 맨날 돈얘기 우는 소리해요.
월세랑 연금 부족하면 팔고 주택연금 들라하면
말 안들으세요. 딸들이 우리한텐 재산이고 뭐고 안물려주셔도 되니 다 쓰세요 제발 이라고 말씀드렸고요.
백수 30대 아들 쿠팡 물류창고라도 내보내시든지 하시지
아들한테 몰빵해서 물려주려고
백수아들 애지중지 자동차 보험료도 내주시네요.
딸들한테 돈 받아 쓰시려고 우는 소리 하시는데
친정에 발길 끊어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