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주도권쥐고 통제하에 두기위해
권모술수에 싸움걸고 그때그때 뒤집에씌우기
거짓말. 거기에 자기연민까지
완벽하던데요 ㄷㄷㄷ
근데 상철은 그걸보고 꺽는게 정복감을 느끼는거 같고
둘이 잘어울린다고 볼수 있나요? ㅎㅎ
자신이 주도권쥐고 통제하에 두기위해
권모술수에 싸움걸고 그때그때 뒤집에씌우기
거짓말. 거기에 자기연민까지
완벽하던데요 ㄷㄷㄷ
근데 상철은 그걸보고 꺽는게 정복감을 느끼는거 같고
둘이 잘어울린다고 볼수 있나요? ㅎㅎ
머리가 좀 있어야 하죠
그 경우는 아닌듯..
그렇군요ㅋㅋ
맞아요. 너무 투명해서 좀 귀여워보이기도 하더라구요
맞아요
저게 카메라 도니 알죠
일상이면 저리 하고 모르죠
광수같은 사람 왕따만 나오는 거지
카메라 돌아도 저러는거 보면
계획적이라기 보다
자기 인성과 행동이 저리 태어난 사람.
자기가 뭘 잘못 하는지 모르고 하는 거죠
남탓만 할듯
절대 본인잘못 인정안할거 같아요
카메라 돌아도 저러는거 보면
계획적이라기 보다
자기 인성과 행동이 저리 태어난 사람.
자기가 뭘 잘못 하는지 모르고 하는 거죠.
지금도 모를걸요 그러니 사과도 없고
고소드립 경찰과 드립이나 치지
카메라 돌아도 저러는거 보면
계획적이라기 보다
자기 인성과 행동이 저리 태어난 사람.
자기가 뭘 잘못 하는지 모르고 하는 거죠.
지금도 모를걸요 그러니 사과도 없고
고소드립 경찰관드립이나 치지
여기도 영숙과 영숙 뭘 잘못 이냐 묻잖아요
처음엔 상철이가 아깝다 생각했는데
상철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데프콘이 하도 칭찬하고 감싸주니
시청자들도 판단이 흐려지는 듯.
둘이 딱 어울림.
꼭두새벽에
임신 뉘앙스 글이 돌아서
관심 받으니 쾌재를 불렀을라나..
화제의 중심에 서지 않으면 못견디나?
관종말기..
꺾을만한 가치도 없어 보이는데 뭘 꺾겠다는건지...ㅉㅉ
그리고 여자를 대등한 관계로 안보는 거예요.
시작부터 눈아래, 발아래로 보고 있어요.
유교남 맞네요.
만만하니까 그러죠
루저루저루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인 이야기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으니 ..
딱히 상철도 고기집 오면 남자가 구워야하는데 그걸 안하잖아요
영숙도 상철먹으라 고기굽고 하네요
띄엄띄엄 보셨나보다
처음엔 상철이가 구웠어요 나중에 영숙이가 자기가 해보겠다며 구운거고
그리고 꼭 남자가 구우라는법있나요? 남자든여자든 고기 잘굽는 사람이 구우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