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요.
특히 애 셋인 하림 집요.
리키 집도 그렇고.
전 그게 신기해요.
집이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요.
특히 애 셋인 하림 집요.
리키 집도 그렇고.
전 그게 신기해요.
방송 찍으러오니 치운거죠.
둘 다 집은 깔끔한데 하림 집은 소파도 작고 너무 낡았고 식탁도 낡아서 어렵게 사는구나 했어요.
하림이 집에서 찍은 걸까 싶었어요.
아이 셋 있는 집 치고는 아이들 물건이 너무 없고
살림하는 집 같지가 않더라고요.
나오는데 치웠을 수 있죠.
근데 그게 어디 나와요?
인터뷰 하는 장소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배경도 다 화이트이고..벽도 깨끗하고
방송할때 에어비앤비 빌려서 많이 해요
리키집 진짜 주방타일
하얗고 깨끗
에어비앤비일꺼예요~
형편이 매우 어려운듯 하던데요
얼굴이나 손보면 고생한 티가 너무 많이 나고.
물론 저 상황에 팍팍 늙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아이가 셋인데 아무것도 없고 너무 깨끗하더군요.
우리집은 둘인데도 난리부르스인데...ㅎ
에어비앤비 가서 찍는군요. 어쩐지
애들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